후후 기분이 참 나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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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렇게 기분이 나쁜것은
친구한테 놀자고 제의했는데 여친만나서 안된다며 거절해서가 아니고
강화하다 무기를 날려먹은것은 더더욱 아니며
배가아퍼서 화장실을 들락이는것도 아닙니다.
다만 네이버, 네이버 까페란 동네가
4가지 없는 사람들이 소수 껴있는
흔히말해 미꾸라지 한마리가 물흐리는 동네라는것에 분개하는군요.
까페 한군데 한군데 새로 들어가서 글을 쓸떄마다
꼭 시비조로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한분씩은 있어서
신선한 충격에 매번 감사할 따름이랄까요 ^^;;
왜 까페는 더더욱 그런 부류의 사람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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