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녘에 주저리 주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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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이번에는 연휴도 짧았던 터라 딱히 시골로 못내려간 본인입니다만..
그래도 관심은 있었는지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니
소문에는 고속도로가 생각외로 안막혔다고 얼핏 들은거 같군요.
(이건 뭐 그냥 흘려듣는 말로 치고..)
연휴가 오면 그 다음날이 항상 걱정이죠?
다시 정상패턴으로 돌아가야 하니 서럽달까요...
(그러면서도 본인은 휴강이 하루 있어서 늦잠을 잘 수 있는..)
그런고로 정상패턴으로 돌아가기전에 본인은 밀린과제를 끝내야 겠고,
다른 분들도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후유증에서 명쾌히 벗어나시길 빌어봅니다.. 'ㅁ';
p.s1 어느분님 글 보고 저도 오랫만에 모에검사, 오타쿠 검사하니
모에검사 결과는 너무 정확하게 맞아서 조금 당혹스러울 정도고,
오타쿠 검사는 봤던 애니수에 비하면 등급이 좀 높다고 보이는.. (흠;)
현실도피중인지 아닌지를 방구석에서 조금 고찰(?)을 해볼 필요성이 있네요.
p.s2 오랫만에 와서 뻘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__)
이번에는 연휴도 짧았던 터라 딱히 시골로 못내려간 본인입니다만..
그래도 관심은 있었는지 이리저리 돌아다녀보니
소문에는 고속도로가 생각외로 안막혔다고 얼핏 들은거 같군요.
(이건 뭐 그냥 흘려듣는 말로 치고..)
연휴가 오면 그 다음날이 항상 걱정이죠?
다시 정상패턴으로 돌아가야 하니 서럽달까요...
(그러면서도 본인은 휴강이 하루 있어서 늦잠을 잘 수 있는..)
그런고로 정상패턴으로 돌아가기전에 본인은 밀린과제를 끝내야 겠고,
다른 분들도 나름대로의 방법으로 후유증에서 명쾌히 벗어나시길 빌어봅니다.. 'ㅁ';
p.s1 어느분님 글 보고 저도 오랫만에 모에검사, 오타쿠 검사하니
모에검사 결과는 너무 정확하게 맞아서 조금 당혹스러울 정도고,
오타쿠 검사는 봤던 애니수에 비하면 등급이 좀 높다고 보이는.. (흠;)
현실도피중인지 아닌지를 방구석에서 조금 고찰(?)을 해볼 필요성이 있네요.
p.s2 오랫만에 와서 뻘글하나 남기고 갑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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