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추석 잘 지내셨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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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짧은 휴일이었습니다만 즐겁게 쇠셨는지 궁금하네요.
(조금 우울하지만) 저는 집에서 버로우 타고 있었어요. ㅇㅅㅇ;;
친척들도 못만나고..ㅠㅠ; 때문에 새뱃돈도 한푼 못받았네요.(역시 이게
중요하죠. -ㅅ-;;)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뱃돈 언제까지 받을수 있나요;
최근에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같은 문화활동을 제한적으로 밖에 할 수 없어서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요. '로마인 이야기'라는 책에 푹 빠져 있습니다. 토요일
에는 100페이지가 넘도록 읽을 정도로 엄청나게 집중이 되는 책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수확이 있었는데요. 읽은 부분을 이미징 하는 능력?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책을 읽으면 단순히 안구운동(...)만 할뿐 별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은 상상한 내용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네요. ^^; 왠지 괜찮은 습관이 생긴것
같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ps: 오! 나의 여신님 OST를 구매할려고 하는데 괜찮은 사이트 없을까요?
(조금 우울하지만) 저는 집에서 버로우 타고 있었어요. ㅇㅅㅇ;;
친척들도 못만나고..ㅠㅠ; 때문에 새뱃돈도 한푼 못받았네요.(역시 이게
중요하죠. -ㅅ-;;) 궁금한게 있는데요. 새뱃돈 언제까지 받을수 있나요;
최근에 게임이나 인터넷 서핑같은 문화활동을 제한적으로 밖에 할 수 없어서
책을 보기 시작했는데요. '로마인 이야기'라는 책에 푹 빠져 있습니다. 토요일
에는 100페이지가 넘도록 읽을 정도로 엄청나게 집중이 되는 책이예요. 책을
읽으면서 한가지 수확이 있었는데요. 읽은 부분을 이미징 하는 능력?입니다.
학창시절에는 책을 읽으면 단순히 안구운동(...)만 할뿐 별 느낌이 없었는데,
지금은 상상한 내용이 머릿속에서 그려지네요. ^^; 왠지 괜찮은 습관이 생긴것
같이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ps: 오! 나의 여신님 OST를 구매할려고 하는데 괜찮은 사이트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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