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변을 탐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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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산책을 할 겸 집 주변을 탐새했습니다. 이곳(김포)에 온지
6년이 넘었지만 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는 바람에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고는
주변 지리에 밝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집 앞에 있는 산 주변을
돌았는데 산 전체가 묘지더군요. 더욱 놀랐던 것은 주변에 있는 공장과 아파트
가 늘어서 있던 것인데요. 사이의 거리가 1차선 도로 1개밖에 안됩니다. 도로 옆
에 무덤이 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_-;; 제가 사는 곳이야 어느 정도 거리가 있지
만 그쪽에 사는 분들은 꺼림직 하겠어요. 원래 계획은 산을 지나서 근처의 종합
운동장을 가는 것이었지만 역시 주변지리를 몰라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기본 마인드가 무념무상입니다. -ㅅ-;;)걷고 있었는데 집주변에 있는
대형 할인마트 홈 X러스가 나오더군요. 바로 집으로 왔고 소요시간은 약 50분
이었습니다.
6년이 넘었지만 학교를 서울에서 다니는 바람에 아파트 단지를 제외하고는
주변 지리에 밝지 못합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집 앞에 있는 산 주변을
돌았는데 산 전체가 묘지더군요. 더욱 놀랐던 것은 주변에 있는 공장과 아파트
가 늘어서 있던 것인데요. 사이의 거리가 1차선 도로 1개밖에 안됩니다. 도로 옆
에 무덤이 있어서 조금 놀랐어요. -_-;; 제가 사는 곳이야 어느 정도 거리가 있지
만 그쪽에 사는 분들은 꺼림직 하겠어요. 원래 계획은 산을 지나서 근처의 종합
운동장을 가는 것이었지만 역시 주변지리를 몰라서 가지 못했습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기본 마인드가 무념무상입니다. -ㅅ-;;)걷고 있었는데 집주변에 있는
대형 할인마트 홈 X러스가 나오더군요. 바로 집으로 왔고 소요시간은 약 50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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