씁슬합니다. 후임들도 그렇고, 남은 군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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쯥... 장장 30분을 17명을 한 생활관에 밖아놓고 속사포로 갈궈대면서 마구 쏳아댔습니다.
이일등병때는 위에때문에 골머리 썩히고, 상병장때는 밑에때문에 안피던 담배도 배웠습니다. -_-; 아나...시가 No2 최고야 >0<./ 끊어볼라 카는데 잘안되네요.
흠흠...뭐...일단은 항로를 잘못잡은 배는 누군가가 키를 잡고 다시 본 항로로 이끌도록 해야겠지요 -_-; 그래서 총대를 제가 잡았습니다.
씁슬하네요. -_- 괜히 또 나쁜놈 되는거 같고, 밖에서 애들 몰래 농구골대 뒤에서 담배 하나 피고 들어왔습니다.
내일부턴 또 월요일입니다. 시급 240원 밭아가면서 또 열심히 커피타고, 소대일지 쓰고, 문서수발하고, 대대장실 빵구 때워주러 가야겠군요.
(이 빌어먹을 당번병이 자리를 자주 비워서 제가 대타 뛰고 있습니다.)
이제 220일 남았군요 -_- 우아앜!!!!!!!
이일등병때는 위에때문에 골머리 썩히고, 상병장때는 밑에때문에 안피던 담배도 배웠습니다. -_-; 아나...시가 No2 최고야 >0<./ 끊어볼라 카는데 잘안되네요.
흠흠...뭐...일단은 항로를 잘못잡은 배는 누군가가 키를 잡고 다시 본 항로로 이끌도록 해야겠지요 -_-; 그래서 총대를 제가 잡았습니다.
씁슬하네요. -_- 괜히 또 나쁜놈 되는거 같고, 밖에서 애들 몰래 농구골대 뒤에서 담배 하나 피고 들어왔습니다.
내일부턴 또 월요일입니다. 시급 240원 밭아가면서 또 열심히 커피타고, 소대일지 쓰고, 문서수발하고, 대대장실 빵구 때워주러 가야겠군요.
(이 빌어먹을 당번병이 자리를 자주 비워서 제가 대타 뛰고 있습니다.)
이제 220일 남았군요 -_- 우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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