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 들렀다 갑니다. > 게시판

...네오홈 남은 사람들이 잘 챙길테니깐 안심하시고 남은 군생활 열심히 하시길!!

호랭님 안보인지 몇달인가 몇년 되었다는  전설이 !!! ㄷㄷ

ㅎㅇ... 다크님두 안보여용

호랭씨 잠수탄건 사실이긴하죠.....

이게다 제탓일듯... =ㅂ=

오랜만에 뵈요 ㅇㅇ;

//
제 쪽은 네오홈 잠시 닫히기 전의 사람들이 그립달까요.
동접률 30을 달리던 그떄가 ㅇㅇ;

리에//전  네오씨랑 지기씨가 계실때가 좋았더라능..;;;
        이미 운영진으로써의 기능을 상실한 저로써는 곧 ..추방당하는 일만 기다리고 있다죠;;

원경//정말로 다크형님 잠수타신듯... 문자는 간간히 보내 주시는데 말입니다...

알토//다 저 때문일듯.... 저 사표내고 잠수 탈까요?? ㅠㅠ

쿨럭 ;;  부....부담스럽게 ㄷㄷ   

다크님은 몇칠전 손님모드로 제가 보았다는  ㅇ_ㅇ ;

전역만이 살길인겝니다 ㅋㅋ ㅜ

헙 저도 빠른 90인데... 'ㅁ';

아앗; 안녕하세요! 89년생입니다. 내년에 군대가요 ㅎㅎ; 일찍 온 놈이 장땡..왠지 마음에 와닿네요 ㄷㄷ;

우리 한번 쿠데타를 일으켜봐요~

밀크//쿠테타는 제가 있는 한 어림없습니다

저부터 격파 해보시지요 쿠테타 징후가 보이는대로 바로

역모(?)/반역(둘다 같은거잖아!!퍼벅!!)의 낌새가 있으면 모조리 말살시켜 드리겠습니다...우후훗...

(Lv.180의 운영진의 포스 발산!! 위압감 358,889,718%증가/정신적 데미지 207,768,664,867%증가 쿠오오오!!)

?!
흐음 ㅇㅇ;
네오씨 오시기 전에 베르사랑씨를 괴롭혀볼까요 ㅇㅇ?!

밀크씨 협조해주실 거졈 ㅇㅇ?!
(뭔가 밀크씨의 댓글만 봤을 때는 반응이 없었지만, 베르사랑씨의 다음 댓글을 보는 순간, 재밌는 일이 생각난 1人 曰)

전 아직 살아있어효~ ~.~

음, 어쩐다;;;

장로회[?] 의 협력으로 문주를 제거하려는 음적인 활동[??]

전 잘못 없습니다... 리에씨에겐 죄가 참 많죠 그렇고 말구요...

(자기합리화중?! 그나저나 리에시 전 요즘 방어력이 상당히 올라갔는데 말입니다

 피댕이 수리때부터 방어력을 올려드고 있으며 요즘 근뭊에서 일하면서 장갑을 덧대고 있습니다

 웬만한 걸로는 끄떡도 안납니다 =ㅂ=/)

네오씨가 보셨으므로 패스. <-

뭔가 무서운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