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진과 회원여러분께 요청 한가지를 할까 합니다 > 게시판

아주 불합리한 규칙이 아니면 수용하는 편이라...^^; 저같은 경우는 여태까지 글을 써오면서 (게시판의
기준에 맞는지는 모르겠지만)하고 싶은 말이 너무나 많기에 어느 정도의 분량을 자연스럽게 쓰게 되더
군요. 특별히 할 말이 없으면 나중에 쓰면 되고..성의 문제 아닐까요? 기대를 하고 글을 봤는데 예상 외
로 느끼거나 생각을 할 문장이 적어서...그냥 제 생각이었습니다. ^^;

글을 너무 짧게 썻던거군요.. 말솜씨가 별로 없는지라 길게는 잘 못쓰겠더라구요.. 하고싶은 말이였던 내용이 100자까지 되는 내용도 아니였구요 저도 수칙이 바뀌지 않는이상 100자를 채우도록 앞으로 노력하겠으나 사실 100자가 좀 많다고 느껴지긴 하네요

게로레이라//질문센터에 3개글올리신거 하나쓰씰때 다합치시면 충분히 100자 넘습니다. =ㅅ=
박현우// 예를들어 이런글을 하나 썻다고 봅시다 "오늘하루 잘보내세요" 클레네曰 ㄱ=

아자바리! 현재 베르님한텐 규칙을 변화시키실 힘이 없다고 들었서염..
뭐 저도 약화되길 바랍니다만..40-50글자로? ㄷㄷ

아! 몇자 더 적어볼까 합니다. ^^; 일단 글자 수에 대해서는 별 생각이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앞에서 말했듯이)하고 싶은 말이 정말로 많거든요. ^^ 하지만
게시판을 도배하고 싶지는 않아요! 

그리고 게로레이라님! 악플 달아서 죄송해요 ㅠ.ㅜ 글을 쓰실 때는...조금 생
각을 하고 쓰심이 어떨까 합니다. 도배를 의식한 글들로 오해 받을 여지가 있
어서요..;

안녕하세요 현우씨의 솬마법에 늦게 도착한 운영진 베르입니다....

근데 운영진 닉넴을 거론하실때 모자이크를 좀 해주셨음 좋았을텐데요..;;

글자수 관련에서 100자는 길긴 하지만 렇다고 제한을 풀자니 애매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클레네씨가 가장 적절한 예네요 제목에 슬글 다써놓고... 내용에는 ㅇㅇ 제목=내용 이런식으로 작성한다면

프리노트의 게시ㅏ판의 성격이 전혀 엉뚱한 곳으로 바뀌게 됩니다... (여긴 디시인??드가 아니죠 =ㅂ=)

운영진으로서 글자수 제한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기고 있습니다만 현재 100자제한을 대체할

새로운 대안이 없어 현재 100자제한을 폐지할  계획이 없습니다

또한 임시회칙은 제권한으로 수정이 가능하나 대행업무자인 현재로서는

홈페이지의 틀을 바꾸는 큰일을 저지를수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하지만 건의 주신부분에 대해서는 적극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

일단 어차피 운영진이 누군지 모르는 것도 아닌데,

모자이크는 무슨.


//
개인적인 의견은

100자 제한이라, 지금같이 사람이 적을 때는, 5줄 제한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요.

뭐, 맨처음에 5줄 제한이었다가

게시판에 글자 수로 강제 제한 거는 방식을 찾았을 때, 100자로 바뀐 걸로 압니다만.

지금은 어차피 그 강제 제한도 없고 말이죠.

리에// 강제제한이 없는건 사실이나 운영진의 객관적인 입ㅈ당에서

글의 분량이 짧다고 보여지는 경우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경고를 날릴 생각입니다

고로... 이젠 제가.... 알아서 제재를 줘야 한다는 거라나 뭐라나 이런거네요 =ㅂ=

아니, 강제제한이 사라진게

아마도 네오씨가 군대가기 직후 쯤.

그리고 그 이후인 걸로 기억되는데,

확실한건 홀앵씨 때부턴 없었어요.

그래서 당시 kgm들이 수작업으로 걸러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