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가지 불쾌한 일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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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몇달전부터 비디오가게 주인집 아저씨 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발생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를 조금 쌀쌀하게 대하시더군요. 말이나 행동 뭐...그런거요;;
집으로 돌아가던중 비디오 가게에 들렸어요. DVD를 빌리기 위해서죠.
제가 보고 싶었던 작품은 브로크백 마운틴입니다. 옛날에 처음봤을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런데...아저씨가 치워버리
셨나봐요. 인기가 없으니까..거기서 끝내면 좋은데 아저씨가 한마디 덧붙이시더
군요. 그런 이상한 영화를 왜 볼려고 하냐구...
그렇습니다. 브로크백마운틴은 게이영화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번 보고 말았
는데 시간이 지날수록...보고 싶어 집니다. (근거없는 이야기입니다만)브로크백
마운틴은 작품성이 높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크게 흥미를 끌지는 않
아도 그런 영화를 좋아합니다. 같은 예로...작년 8월 15일 조디악이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그 이후 여태까지 프X나,DVD를 통해 수십번을 보았고 실제로 주인공
이 집필한 '조디악'책도 2권 샀습니다. 사지 못한게 있다면...조디악 시계네요..^^;
감명깊게 보아서...게임의 케릭터나 이곳의 닉네임도 조디악으로 해버렸네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입니다만 네이버 평점은 6점대 중반입니다.
잡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냥 웃어 넘겼지만...듣는 사람에
게 실례가 되는 말은 다른 곳에서...했음이 어떨까...아저씨에게 아쉬움이 남네요.
ps: 저...찌질한 놈일까요? ㅠ,ㅠ;; 어째 남 흉본것 같네;
ps2: 절대로 게이 아닙니다!
몇달전부터 비디오가게 주인집 아저씨 사이에 이상한 기류가 발생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저를 조금 쌀쌀하게 대하시더군요. 말이나 행동 뭐...그런거요;;
집으로 돌아가던중 비디오 가게에 들렸어요. DVD를 빌리기 위해서죠.
제가 보고 싶었던 작품은 브로크백 마운틴입니다. 옛날에 처음봤을때는 별생각
없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다시 보고 싶어지더군요. 그런데...아저씨가 치워버리
셨나봐요. 인기가 없으니까..거기서 끝내면 좋은데 아저씨가 한마디 덧붙이시더
군요. 그런 이상한 영화를 왜 볼려고 하냐구...
그렇습니다. 브로크백마운틴은 게이영화입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한번 보고 말았
는데 시간이 지날수록...보고 싶어 집니다. (근거없는 이야기입니다만)브로크백
마운틴은 작품성이 높은 영화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크게 흥미를 끌지는 않
아도 그런 영화를 좋아합니다. 같은 예로...작년 8월 15일 조디악이라는 영화를
봤는데요. 그 이후 여태까지 프X나,DVD를 통해 수십번을 보았고 실제로 주인공
이 집필한 '조디악'책도 2권 샀습니다. 사지 못한게 있다면...조디악 시계네요..^^;
감명깊게 보아서...게임의 케릭터나 이곳의 닉네임도 조디악으로 해버렸네요.
제가 좋아하는 영화입니다만 네이버 평점은 6점대 중반입니다.
잡소리가 너무 길었네요. 죄송합니다. 아무튼 그냥 웃어 넘겼지만...듣는 사람에
게 실례가 되는 말은 다른 곳에서...했음이 어떨까...아저씨에게 아쉬움이 남네요.
ps: 저...찌질한 놈일까요? ㅠ,ㅠ;; 어째 남 흉본것 같네;
ps2: 절대로 게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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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_Skul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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