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따라.. > 게시판

운전하시다가 어디라도 박으시면 그대로 '뭉크의 절규' 실사판이 됩니다.

기능시험하고 주행시험이 쌍벽이라는군요

저도 얼른 면허 따야 할텐데요 ㄱ-

오늘 특별한 일이 없어서 (김포)집 주변에 있는 PC방(주로 서울에서 시간을 보내거든요. ^^;)에 갔는데 가격에 놀랐습니다! 컴퓨터의 화려한 스펙에도 불구하고 회원/비회원의 가격이 800/1000이었습니다! 리니지2 하는 내내 감동했어요..ㅠ.ㅜ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얼른 군대 갔다와서 월급으로 받은 돈으로 롤라이플렉스를 사는 것입니다.(조금 한심하죠? ^^;)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면 플스3를 사는 것입니다. 스피리츠5 하게 -ㅅ-;;

본인도 면허 언제 따야 할지.. ㄱ-;

여타 자격증도 없는데 면허도 없으니 이 거 뭐 ㄱ=

저야 뭐 면허증 따위는 필요없다는 식으로 인생은 대중교통을 쓰면 그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