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게임? 무료게임? 에 대한 본인의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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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게임을 하는데 재미를 느끼니 어느정도 지르는건 괜찮다.'
라고 생각을 가진 편입니다만,
밑에 글처럼 예외가 있는게 있죠.
( 던X앤X이터, X이플, 한때의 마X노X 등등.. 돈이 극최상으로 들어가는 ㄱ-)
뭐 더찾아보면 많겠지만 얼추 살펴보면 알피지가 심한데,
데미지 상승폭을 위해서 현질을 통해 아이템을 성능을 극대화 하거나
뽀대를 위한 일종의 방편으로 선택하는게 캐쉬질을 통한 아바타 구매입니다.
(대부분이 이런 방식을 택하죠.)
그런데 캐쉬질 가지고 뭐라고 할수가 없는게
게임도 일종의 서비스 업, 즉 직업이기에 관리하는 사람들도 돈을 벌려면은
이용자에게 긁어 내야 하겠죠?
(그러나 아이템을 현으로 파는것은 개인적으로도 문제의 소지가 있다고 봅니다.)
이런 폐단을 피하고 싶으시다면은
친구들과 노는데 쓰시거나, 렙업 노가다를 피해 다른 유형의 게임을 하시거나,
플스2 같은 게임기와 시디등을 사서 혼자 적당히 즐기는게 나으리라 보네요.
저도 현질과 관련된 많은 고민을 나름대로 하지만 피하는 방법은
게임같은거는 안하는게 가장 속이 편할듯 싶네요..
p.s
저같은 경우에는 게임때문에 적잖히 후회를 하면서 산다죠.. ㄱ-
(그래도 RPG란 게임에 너무 끌리다 보니 막상이 접지는 못하는..
그렇기에 저는 친구를 끌어 모으던가 혼자서 버텨봅니다.)
댓글목록


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본 사람 중 최대 현질한 장수는 던파 케릭 하나 시작할때마다 70여만?
물론 그렇게 하면 돈이고 뭐고 생각안하고 업하고 50랩 넘자마자
극최상에 가까워져서 시간단축이 되는 겁니다만.
제쪽은
앵간해선 현질 안하고, 시간으로 때우는 타입이라서요 ㅇㅇ;
시간도 부족합니다만, 물론 노가다는 더 싫어해요
(던파 같은 던전은 5번이상 돌기 힙든니다 ㅇㅇ;)
그래도 템이 부족한건 컨트롤로 때우고,
일부러 돈 덜 들어가게 고정뎀 케릭 위주로 키운데다 <-
(소환사 만세!)
그것도 트리영향이 심하게 큰 케릭을 잡아서 ㅇㅇ;
아예 최고데미지를 뽑는 트리를 짜버리는 방식으로 ㅇㅇ;
(아, 덕에 소환사 트리는 사람 취향에 맞게 짤 수 있..?!)
결론은 지금 노강들고 아는 사람들 사이엔
사기급으로 불리고있습니다만..
그래도 극힘 13강 이상 가진 분들에 비하면 포스가 밀리는 한계가 ㅇㅇ;
(극지는 제쪽도 극지라면 극지라서, 그닥 포스가 밀리지 않..)
그래도 ㅇㅇ;
뇌없플이 소환사 결장 포기하게 만들면서
사냥뎀만은 무식할정도로 올려줘서
노강 들고 타케릭 12강 50렙제 무기 급 효율은 나옵니다만 ㅇㅇ;
(아, 그냥 소환사 만세군요 <-)
///
위의 헛소린 둘째치고
짧막하게 결론을 내면
그냥 현질게임도 현질 안하고 시간내고 버티자면 버티는 건 된다.
다만, 옆에서 지르는 림하가 있으면 좀 버티기 힘... <- (...)
덕에 현질 안되는 와우같은 류를 엄청 좋아하 <-..
(아니 그보다 배경스토리가 퀘스트를 깨면서 천천히 보여진다는게 즐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