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미치도록 찢고 찢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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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학원을 안다니는 데다 학교에서 운영하는 심화반은 안가면서..
성적이나 유지하는 별종인 관계로..
공부도 특이하게 하고 있는 아주 별개의 타입으로..
이번 여름방학 동안 약점인 계산 상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이른바 뜯어먹는(?) 물리 수학 교재를 제작하여 현재 운용 중인
피드백 파이널 수리 가형하고 기타 미적분 교재 및 수2, 수1을 계속해서 다루면서,
수학 문제지 3권~4권 가량을 풀고 또한 기본서 복습을 목표로 공부중..
그런데..
이젠 거의 비슷비슷한 유형을 보니..
왠만하면 다 풀어버리니..
물리만 해도 거의 40~50문제는 푼 것 같고..
수학은 거의 70문제 푼 것 같군요.(뭐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이므로 죽어라 100문제씩 풀어볼 생각..)
준 고3 취급하는 괴짜학교라곤 해도..
저 자신도 미친 녀석임은 확실하군요..
1학기때.. 맞아야 할 문제도 얼렁뚱땅 틀려 놓은 것이 많은게 한이 되고 만 히로마츠에게는..
역시나 한 풀이를 위한 제 1보인지도 모릅니다.
아님..
간호대라는 황당무게한 대학이 지원 가능 대학으로 뜬 것이..
더 충격이었을 지도..
p.s.
이번에 봐서 EBS 수1 고철수(고난이도 문제 철저히 뭐라든가??)
풀어볼 생각인데 괜찮은가요?
일단 특작도 다시 볼 생각..
오르비도 뭐 남은 것 작작 풀어야 겠지만..(해봤자 얼마 안남았음.. )
그리고 오르비 수2+미적분하고 백인대장 수2+미적분 어느쪽이 더 괜찮은 것임??
일단 2학기 부터 일본 본고사 문제로 접하기 전에 기본기하고 응용력을 확실히 길러야 겠는데..
뭐 그리고..
이 질문을 오르비 옵티무스에 올리려다 어찌 될지 몰라서 포기함..
성적이나 유지하는 별종인 관계로..
공부도 특이하게 하고 있는 아주 별개의 타입으로..
이번 여름방학 동안 약점인 계산 상의 실수를 바로잡기 위한 훈련의 일환으로..
이른바 뜯어먹는(?) 물리 수학 교재를 제작하여 현재 운용 중인
피드백 파이널 수리 가형하고 기타 미적분 교재 및 수2, 수1을 계속해서 다루면서,
수학 문제지 3권~4권 가량을 풀고 또한 기본서 복습을 목표로 공부중..
그런데..
이젠 거의 비슷비슷한 유형을 보니..
왠만하면 다 풀어버리니..
물리만 해도 거의 40~50문제는 푼 것 같고..
수학은 거의 70문제 푼 것 같군요.(뭐 오늘부터 본격적인 방학이므로 죽어라 100문제씩 풀어볼 생각..)
준 고3 취급하는 괴짜학교라곤 해도..
저 자신도 미친 녀석임은 확실하군요..
1학기때.. 맞아야 할 문제도 얼렁뚱땅 틀려 놓은 것이 많은게 한이 되고 만 히로마츠에게는..
역시나 한 풀이를 위한 제 1보인지도 모릅니다.
아님..
간호대라는 황당무게한 대학이 지원 가능 대학으로 뜬 것이..
더 충격이었을 지도..
p.s.
이번에 봐서 EBS 수1 고철수(고난이도 문제 철저히 뭐라든가??)
풀어볼 생각인데 괜찮은가요?
일단 특작도 다시 볼 생각..
오르비도 뭐 남은 것 작작 풀어야 겠지만..(해봤자 얼마 안남았음.. )
그리고 오르비 수2+미적분하고 백인대장 수2+미적분 어느쪽이 더 괜찮은 것임??
일단 2학기 부터 일본 본고사 문제로 접하기 전에 기본기하고 응용력을 확실히 길러야 겠는데..
뭐 그리고..
이 질문을 오르비 옵티무스에 올리려다 어찌 될지 몰라서 포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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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y_Skuld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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