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바람처럼 휙휙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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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저의 인생중10년을 차지해버린 이 사이트에 들어오면 저도 모르게
동심에 빠져드네요. 한 소년이 애니보다 군대를가고 한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ㅎ정말 시간 참빨리갑니다. 한소년때처럼 오늘도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오나의여신님 애니를보던 그때가 참그립습니다. 지금은 저가 하고싶은거 할수
있는 시절이 지나 참 그리워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가 사지방에가서
생존신고글을남기던 그때... ㅎㅎ 저의글보면 군대글도참 많네요.. 시간이 흘러
전역하고 바로 뛰어든 사회생활 그속에서 결혼하고 한아버지가 되고..
이혼하고 방황하다 다시찾은 저의 생활.. 그리고다시찾아왔던 우울증...
하지만 다시 저를 일으켜세운것은 가족이네요 ㅎ 어느덧2016년 이제는
웃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짧은인생 26년짜리지만 저의 인생을 실화로 조금씩
글을쓰고있답니다... 저의인생 하나하나 잊지않을려고요.. 일기를 써오던것이
큰 힘이되네요 ㅎ
2016년 모두 화목한 가정이되길 빌며 오늘도 감성적으로 글을 써봅니다
저의 인생중10년을 차지해버린 이 사이트에 들어오면 저도 모르게
동심에 빠져드네요. 한 소년이 애니보다 군대를가고 한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ㅎ정말 시간 참빨리갑니다. 한소년때처럼 오늘도친구들이랑 피시방가서
오나의여신님 애니를보던 그때가 참그립습니다. 지금은 저가 하고싶은거 할수
있는 시절이 지나 참 그리워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군대에가 사지방에가서
생존신고글을남기던 그때... ㅎㅎ 저의글보면 군대글도참 많네요.. 시간이 흘러
전역하고 바로 뛰어든 사회생활 그속에서 결혼하고 한아버지가 되고..
이혼하고 방황하다 다시찾은 저의 생활.. 그리고다시찾아왔던 우울증...
하지만 다시 저를 일으켜세운것은 가족이네요 ㅎ 어느덧2016년 이제는
웃을려고 노력중입니다 짧은인생 26년짜리지만 저의 인생을 실화로 조금씩
글을쓰고있답니다... 저의인생 하나하나 잊지않을려고요.. 일기를 써오던것이
큰 힘이되네요 ㅎ
2016년 모두 화목한 가정이되길 빌며 오늘도 감성적으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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