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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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연재 기간을 버티고
그 연재가 끝났어도
아직까지 간간히 오시는 분이 계시네용
오에카키 끄적이는 재미로 자주 들렀었는데...
제가 남긴 흔적들, 그때 보이던 분들의 닉넴을 보며
그 시기를 떠올립니다.
이젠 거의 찾아오진 않고 있지만
막상 여기가 없어지면 섭섭해질 듯 해요
영원한 건 없겠지만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그 연재가 끝났어도
아직까지 간간히 오시는 분이 계시네용
오에카키 끄적이는 재미로 자주 들렀었는데...
제가 남긴 흔적들, 그때 보이던 분들의 닉넴을 보며
그 시기를 떠올립니다.
이젠 거의 찾아오진 않고 있지만
막상 여기가 없어지면 섭섭해질 듯 해요
영원한 건 없겠지만 오래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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