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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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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세루루비 입니당

생각해보면 제가 이 닉네임을 어떻게 처음 쓰게 되었는지

기억이 잘안나네여.... 대부분 게임에서 이 닉넴임을 찾아서 나오면

거의 저일겁니다....

뭐 딱히 의미는 없는데 왠지 입에서 감겼다고 해야하나... 쨌든요 ㅇㅂㅇ

요즘에 일하다보니 강원도로 배치받았는데 일은 좀 쉬엄쉬엄인데

사람 관계가 힘드네여...

지내면서 영업하시는분들 대단하신것같아여.... 대접하랴 뭐하랴...

울릉도로 1달정도 가보았는데 거기 사람들이 많이 불친절하더라구여... ㅠㅠ

그리고 막상가보니 음... 아주 좋은지 까지는 모르겠더라구여....(일떄문에 가서그런가 ㅇㅂㅇ)

이래저래 오랜만에 와서 글을 쓰다보니 주제없이 글이 난무해 버렸네용...!

여러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용!

P.S: 세뱃돈 주세요 데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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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ka님의 댓글

pik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헤헤 새해 복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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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코님이셨군요 닉넴 요즘 잘 안외워지는.. (늙었나봐요ㅜ)

사람이 제일 어려운거 맞는거 같아요.. 암튼 잘 해내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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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님의 댓글

아카이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쩌면 요즘 인간관계는 서로에게 상처주기 위한 삶일지도 모른다는 못된 생각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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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주신킨진님의 댓글

최강주신킨진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남에게 아쉬운 소리 할 필요 없을 정도로 많은 양을 어린 나이에 벌어둔 거 아니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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