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있는 시간에 잠시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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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차 엔진오일 교환차 정비소에 왔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
4년전, 지금 이 차로 갈아타고 처음으로 시속 200키로를 넘겼을땐 정말
상쾌, 통쾌, 유괘했건만 요즘은 속도제한 장치가 시작되는 230키로에
다달아도 별 감흥이 없네요..
시력도 예전 같지 않고 운전하는 감도 자꾸 떨어지는것 같아 기분도
별로고요. 이젠 느리적 거리는 운전으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여신님 극장판을 다시 보았는데 마지막에 세레스틴은 생각을 바꾼건가요?
그리고 세레스틴은 결국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게 맞죠?
좀 알쏭달쏭 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4년전, 지금 이 차로 갈아타고 처음으로 시속 200키로를 넘겼을땐 정말
상쾌, 통쾌, 유괘했건만 요즘은 속도제한 장치가 시작되는 230키로에
다달아도 별 감흥이 없네요..
시력도 예전 같지 않고 운전하는 감도 자꾸 떨어지는것 같아 기분도
별로고요. 이젠 느리적 거리는 운전으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여신님 극장판을 다시 보았는데 마지막에 세레스틴은 생각을 바꾼건가요?
그리고 세레스틴은 결국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게 맞죠?
좀 알쏭달쏭 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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