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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있는 시간에 잠시 들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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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차 엔진오일 교환차 정비소에 왔는데 시간이 좀 걸릴듯 하네요.

4년전, 지금 이 차로 갈아타고 처음으로 시속 200키로를 넘겼을땐 정말

상쾌, 통쾌, 유괘했건만 요즘은 속도제한 장치가 시작되는 230키로에

다달아도 별 감흥이 없네요..

시력도 예전 같지 않고 운전하는 감도 자꾸 떨어지는것 같아 기분도

별로고요. 이젠 느리적 거리는 운전으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여신님 극장판을 다시 보았는데 마지막에 세레스틴은 생각을 바꾼건가요?

그리고 세레스틴은 결국 존재 자체가 없어지는게 맞죠?

좀 알쏭달쏭 해서 질문 드려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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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헐 230 ㄷㄷㄷ 오금이 저리는 스피드네요 ㅜㅜ

드라마나 영화나 악당이 마지막순간에 급 개과천선 하면서 끝나니.. 세레스틴도 그 루트를 따라서.. (응?!)

그리고 마지막에 퇴장할 때 가루처럼 사라지던데.. 죽은거 같기도 하고.. 근데 죽은건 아니겠죠?
죽었다면 베르단디가 엄청 오열을 했어야하고! 마지막 장면은 포옹하지 말고 스승님 장례식으로 끝났어야..!! (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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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검사카엘군님의 댓글

마검사카엘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봐선 원래 있던곳으로 간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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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님의 댓글

아카이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네요. 죽은거라면 베르단디가 엉엉 울었겠죠?

마검사카엘군님 말씀처럼 달에 다시 봉인 된건지도 모를 일이네요.

얼핏 생각 해봐도 여신님 에피소드는 할게 많은데도 하지 않는게 아쉽네요.

배고파야 작품이 나오는 법인데 많이 벌어 놨나봅니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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