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도중인데 시간이 좀 생겨서 끄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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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마검사 카엘 입니다. 이렇게 또 한주가 시작되고 어느덧
10월달 이군요..... 제가 여기 온지 어느덧 8개월째..... 군대 제대하고
부랴부랴 와서 적응하다 드디어 일자리 하고 있는데..... 예상은 했지만
역시 세상에 쉬운것은 없네요 ㄷㄷㄷ..... 사장님이랑 직원분들(이라고 해봤자
나이 많으신 상무님 한분....)이 천천히 배우라 하는데 전 눈치만 보이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배운다고는 하는데 복잡하고 어렵고.......
일단 최대한 버텨야겠네요........휴.... 암튼 다들 수고 하세요
10월달 이군요..... 제가 여기 온지 어느덧 8개월째..... 군대 제대하고
부랴부랴 와서 적응하다 드디어 일자리 하고 있는데..... 예상은 했지만
역시 세상에 쉬운것은 없네요 ㄷㄷㄷ..... 사장님이랑 직원분들(이라고 해봤자
나이 많으신 상무님 한분....)이 천천히 배우라 하는데 전 눈치만 보이고....
어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배운다고는 하는데 복잡하고 어렵고.......
일단 최대한 버텨야겠네요........휴.... 암튼 다들 수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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