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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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왠지 글을 쓴지 오래된것 같네용... ㅇㅂㅇ
오나의여신님 만화책 완결을 어찌저찌해서 찾아서 봤습니다.
감동 이랄까요... 왠지 갑자기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시원 섭섭한 내용이였던것 같네요! 오나의 여신님 다시보면서 느끼지만 번외편이나 이런게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요즘 근황으로는 이제 군대와서 항공 정비를 한지 어연 1년이 넘었네용...
전에는 가고싶다고 난리를 첬는데 막상 와서 일해보니 군대라는 곳이 좀 싫은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군대를 갈떄마다 다들 뭐같다 뭐 이런소리를 많이 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제 별명이 민간인 입니다.. ㅋㅋㅋㅋㅋ 군인같지 않다더군요 ㅋㅋ
사실 군인을 원해서 왔다기보다 저는 항공기 정비를 하고싶어서 온거라 그렇게 욕을 해도 딱히 신경을 않쓰고 있답니다.
여기서 지내면서 혼자서 동떨어져서 지내다보니 사실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는것 같아요....
(뭐랄까 그분들이랑 친해 질수가 없달까....ㅠㅠㅠ)
언능 3년이 지나서 제대를 해서 나오고 싶네요;;;;
여차저차 오랜만에 들린겸 자유롭게 글을 쓰다 갈꼐영~
그럼 나중에 다시뵈여~
오나의여신님 만화책 완결을 어찌저찌해서 찾아서 봤습니다.
감동 이랄까요... 왠지 갑자기 끝났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시원 섭섭한 내용이였던것 같네요! 오나의 여신님 다시보면서 느끼지만 번외편이나 이런게 나와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요즘 근황으로는 이제 군대와서 항공 정비를 한지 어연 1년이 넘었네용...
전에는 가고싶다고 난리를 첬는데 막상 와서 일해보니 군대라는 곳이 좀 싫은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군대를 갈떄마다 다들 뭐같다 뭐 이런소리를 많이 하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제 별명이 민간인 입니다.. ㅋㅋㅋㅋㅋ 군인같지 않다더군요 ㅋㅋ
사실 군인을 원해서 왔다기보다 저는 항공기 정비를 하고싶어서 온거라 그렇게 욕을 해도 딱히 신경을 않쓰고 있답니다.
여기서 지내면서 혼자서 동떨어져서 지내다보니 사실 외로움(?)을 많이 타게 되는것 같아요....
(뭐랄까 그분들이랑 친해 질수가 없달까....ㅠㅠㅠ)
언능 3년이 지나서 제대를 해서 나오고 싶네요;;;;
여차저차 오랜만에 들린겸 자유롭게 글을 쓰다 갈꼐영~
그럼 나중에 다시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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