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하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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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인의 하루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먹구 세수하고 학교에 간다...
ㅡㅡ';
난 맨날 지각한다...
학교에 오면 맨날 애들이 꽉 차있다...
1교시 끝나고 쉬는 시간...
우리반의 여자애들은 얼굴도 마음도 형편없고 힘만센..
베르단디의 반대 사람(완전딴판)
어쨌든 쉬는 시간이되면 남자들은 곤욕을 치룬다...
저도여 제키가 166cm이고 몸무게게 xx데여 저보다도세여...
남자들은 여자가 시키는 데로해여,.... 저도여... ㅡㅡ;'
(못 생긴 주제에 힘은 천하장사)
제가 한번 말안들 었어요 대들었죠...
그러더니 그 큰손으로 제등을 꽉~~ 집에가서 등을 보았는데...
시퍼런 멍과 굉장히 큰 손자국이...
그 다음날 저는 파스 냄새가 풀 풀 나는 상태로 왔어요...ㅡㅡ;'
애들은 분명히 아~~파스냄새 나 라고 놀렸죠...
(자기내들도 한번 맞아서 파스 붙여 스면서)
그날 저는 여자애들 한테 심한욕을...
야 삐~~~~~이
xx삐~~~~~~~이
라고 흑흑...ㅠ_ㅠ
그런님 여러분도 여자한테 잘해주세요.
그게 여러분 몸을 위해 좋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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