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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의 한계.... 고딩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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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전히 독서실입니다

지금 잠이와 미쳐불겠습니다

1주일 후라 긴장을 풀수도 없고

축구나 글올리느라 시간울 보내

정작 중요한 공부는 시간이 별로 없군요. ^^;;

아마 재가 약 하루에 2~3개 씩 올리는데

한 1주일 동안은 좀 자제 하겠습니다

저도 학생인 만큼 실질적인 학업에 집중해야죠 ^^

이제 약 1시간 후에 집에 가서 잠을 잡니다.

빨리 1시간이 지났으면....

그런데 이상하게

요즘 계속 눈이 충혈되고 머리 감을 떄마다 머리카락이

빠집니다 누가 이유를 아는 사람좀 가르쳐주십니요

이만

즐거운 휴일의 마지막을 보내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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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힘드시겠네요..그래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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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신력으로 극복하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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