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필독] 저의 과거, 그리고 쌓였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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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트 654의 의미는
이 홈피 게시물 654번의 글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제가 금달이 되기까지
네오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잘해주셔서
이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 많이 했었지만
아무래도 올려야 겠습니다
제가 올린 게시물이 조금 길 수 있습니다
그래도 끝까지 봐 주시고
여러분들의 생각 코멘트로 남겨주세여
제 본 아디는 archonkks가 아닌 golemy
홈피 닉네임은 Bampei가 아닌 SKULDFOREVER 임다
6/3
당시 저는 다음에 있는 가장 회원 수가 많은 카페에서 활동중이었슴다
그런데 아무래도 자료가 부족한 것이었슴다
그래서 추천 홈페이지 란에 들어가보니
여기를 추천하는 분이 계시더군여
믿고 들어갔슴다
꽤나 괜찮더군여
하지만 밤이 늦어서 그만 잤습니다...
6/6
오랜만에 컴을 켰습니다
여기에 들어왔져
회원가입?
하는 법 몰랐습니다
그런데 공지에 회원가입하는 법이 있어서
그거 보고 가입했슴다
아디: GOLEMY , 이름: skuldforever 비번: ......이건 비밀임다 ;;
열심히 활동해보리라 맘 먹고
여기를 시작페이지로 설정했슴니다
네오님도 만나보고 많은 분들도 만나서 기뻤슴다
낮에 컴을 끄고 학원에 갔다와서
밤에 다시 켜서 여기에 들어왔져
개인 홈페이지로는 여기가 처음이니까
전 여기를 쭉 둘러보기로 큰맘 먹고
게시물 하나하나 다 봤슴다
홈페이지를 만드셨을때 올라와 있던 게시물부터
바로 조금 전의 게시물까지 다 읽으면서
최근에 있는 게시물에는
코멘트를 하나씩 달았져
물론 있는 게시물마다 달은 것도 아니고
몇몇 흥미있는 게시물에
하나씩 달았슴니다
특히 제가 가입한
6/6일에는 게시물이 폭발적이었슴니다
그래서 자연히 제가 코멘트 달은 것도 마나졌져
냉무성의 코멘트도 아님니다
물론 109개 중에서 ^^, 이야...<--이런수준의 코멘트 10개 정도(10개 이하인듯)는 찾을 수
있습니다
저도 게시물 조금 올렸습니다
여신님에 대한 정보로 봐서는 초보였기에
질문도 하고 그랬슴니다
몇시간 동안 이 홈피에서 살다가
밤이 늦어서 그만 잤져...
6/7
학교가 끈나자마자
집에 와서
바로 여길 들렀슴다
하루만에 어떻게 댔나.....
로긴을 하러,,,
으잉? 로긴이 안댑니다..;;
문제가 있나?
공지사항 봤슴다
654번 글.
충격......
SKULDFOREVER(golemy)님의 아디를 삭제합니다....
라는 글...........
당연히 들어가봤슴다
코멘트 109개 달았다고 삭제한다고 써 있더군여
그 글 따오겠습니다
6월 6일에서 7일까지 코멘트를 무려 109개나 달았습니다.
이것을 도배로 간주하고 아이디를 삭제합니다
코멘트를 단다고 제가 모를 줄 아시나 본데 저 다 압니다..
이런 글이었져...
자.
우선 도배라는 것은 게시물을 마니 올린다는 것보다는
냉무의 게시물을 마구 올려서 게시판 등을 더럽히는 것을 말합니다.
확인해보시져.
제가 과연 게시판을 더럽혔는지.
아이디 삭제.
코멘트를 일일히 확인하기는 그렇지만
적어도 어느 정도는 확인해서
처벌하는건 어땠을까여?
아이디 삭제 말고도
벌점이나 기타 등의 처벌도 있습니다.
그리고 코멘트를 다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코멘트는 냉무가 아닌 한
그 게시물에 대한 자기의 의견을 달라고 있는 것입니다.
만약
순수하게 포인트얻을라고 그런 짓을 한다면
리플같은 게시물을 달아서 보탰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밑에 xxxxx님 코멘트 다신거
-> 109개라면 거의 냉무에 가까운.....
109개와 냉무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충실하지는 못할지 몰라도
전달할 내용이 충분히 담겨 있는 글 109개.
이것이 냉무입니까?
이 글을 쓰시기 전에 적어도 코멘트 몇개는 확인해봐야겠다는 생각은 안해보셨습니까?
또, xxx님의 코멘트
->정말 성의가 없는 그런 분이셨네요.......
포인트를 얻어서 자료실에 간다.
여신님을 좋아하는 본성상
-빨리 올려서 자료실 가야지-
그런 마음은 10-20% 정도는 가질 수 있습니다.
물론 이 정도를 넘어가면 안대겠져.
그런데, 게시물 수만 가지고
단순히 포인트 빨리 따서 자료실에 가려는
무성의한 행동으로 간주한다면
그건 큰 실수입니다.
누구나 개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 한순간에 매니아 같은 성격을 발휘하여
코멘트를 많이 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런 걸 무성의하다고 간주한다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마지막 코멘트
xxx님이 올리신거
->또라이 짓을 하면 안대징.......
또라이 짓이라..
코멘트를 109개를 올렸다고 또라이 짓이라..
확인하지도 않고 이런 소리를 하는 사람은
또라이 짓한다고 말할 자격이 없습니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욕할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우선 반성해 보시져.
자신이 이 입장이 되어 본다면.
과연 이런 소리가 나올지.
제 아디가 삭제된 조금 후.
오나의여신짱님(leeya79)의 아디가 삭제되었씀다.
(655번 글)
이거 아직 흔적이 남아있는 지는 몰라도
글이 거의 다 이랬슴다
제목: ㄴㅇㅀㄴ
내용: ㄴㄹ
끝.
이런게 꽤 마니 올라와 있더군여
소설란에 까지...
아이디 삭제. 당연합니다
게시판 훼손 및 기타등등...
저도 이런 취급을 당한 것입니다.
더군다나 이 님은 욕도 안 먹었네여
더 심한 취급을 당한 것이로군여
과연 이런 취급을 하는 것이 옳은 행동인지.
저는 말이 안 나왔습니다.
새로운 아이디 만들어서 욕하고 나올까
생각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짓을 한다면
저는 더 나쁜 넘이 대는 것입니다.
참았습니다.
좀더 지켜보자.
새로 아이디를 만들었습니다.
내가 잘못 생각한 것은 아닐까.
뭔가 사정이 있지는 않을까.
만약 제가 그냥 욕만 하고 나갔다면
이 일은 3시간만에 모든 사람의 기억에서
잊혀지는 일이 댈 것입니다.
Bampei 이거 사실은
갑자기 떠올라서 그냥 쓴 아이디입니다.
지금은 정이 마니 갔지만..
아, 그리고 Bampei가 가입한 것이
아이디 삭제보다 먼저 댄 걸루 나와있는데여
그때 아이디 삭제 게시물이 공지로 되어있었기 때문에
번호가 밀린 것입니다.
리얼토크 란 아시져?
거기에서 네오님이 다른 님들과 이야기 하고 계시더라구여.
가만히 지켜 보았슴니다.
그러나
제 코멘트를 봤다는 흔적은 전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다른 님들은 욕까지 하더군여.
한 마디 하고 싶었지만.
끝까지 참았습니다.
제가 그때 게시물을 남겼더라면
과연 몇 분이나 보셨을까여?
조회수가 0일지도 모릅니다.
단순히 어떤 X가 xx하고 지나간...
걸루 기억댈 지도 모르져.
지금은 조금 다릅니다.
많은 분들과 친해졌고
제 이야기라면 관심을 가져 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좀 지난 얘기지만
지금 이야기하려고 합니다.
분명히 말해서.
이 사건(?)은 저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
기대했던 홈페이지에 달려왔더니
선량한(?) 사람을 그냥 아이디 자르고
다른 사람들은 욕하고
기분 좋을 사람은 없습니다.
배상.
받아야겠습니다.
조금 늦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물질적인 것은 필요없습니다.
가능하지도 않을 것 같구여.
이 사건에서 언급되신 분들.
공개사과하십시오.
물론
단순히
제목: 아.
내용: 미안해여~
이런 건 사과가 아닙니다.
겉치레입니다.
네오님도 예외가 될 순 없습니다.
네오님.
깊이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십시오.
제가 한 말이 옳은지 틀린지.
아직도 틀리다고 생각하신다면
Bampei.
자르십시오.
각오하고 하는 것이니.
미련 없습니다.
맞다고 생각하시면
다른님들과 함께
공개사과하십시오.
이거 보신 다른 분들도
의견 달아주십시오.
과연 제 말이 맞는지 틀린지.
아, 그리고
그냥 사건 은폐를 위해
이 게시물을 지워버린다면
그건 인간이 할 짓이 아니겠져.
그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당분간 게시물 활동, 소설 등 중단합니다.
이 글에 대한 결과가 나올때까지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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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가 추가로 글을 답니다. 스쿨드포에버로 쓰신 코멘트입니다.
[ SkuldForever ] 으악 나도 볼껄 ㅠㅠ 케이블 대는데..;; 신문좀 보고 살아야겠다 <반성중> (2002-06-06 21:21:1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전 멀쩡하던데여....;; 다른분들은? (2002-06-06 21:31:1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도 소설을 준비중.. (2002-06-06 21:40:39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열렙이라고도 하져;; (2002-06-06 21:41:0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200 포인트 아닐까여.. (2002-06-06 21:41:32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네..ㅜㅡ (2002-06-06 21:42:2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감사염^^ (2002-06-07 00:46:42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내용이 충실하다면 도배라고 할 수는 없겠져 ^^ (2002-06-07 00:50:5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ㅡㅡ; (2002-06-07 00:51:15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황금도끼 그거 잼있게 했었눈데...아 옛날이여.... (2002-06-07 00:52:1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베르단디 나이 21세 아닌가염? 그렇다면 베르단디만큼은 채인 경험 같은건..;; (2002-06-07 00:53:0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아...수정 하겠습니다 ;; ㅈㅅ 글을 잘못 이해해서...;; 몇번 채였는지는 작가한테 전화를 때리시는 것이;; (2002-06-07 00:54:3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전 6/28 (2002-06-07 00:54:4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 (2002-06-07 00:54:5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네오님 안가태 ;; (2002-06-07 00:55:1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케이가 인간이 아닐지도(신과 인간의 중간형태라던지..)... (2002-06-07 00:56:4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피규어 비싼디.. (2002-06-07 00:56:5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사요나라.. (2002-06-07 00:57:3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피서를 가시지.. (2002-06-07 00:57:5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ㅡㅡ? (2002-06-07 00:58:08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도배의 일종.. (2002-06-07 00:58:2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ㅊㅋㅊㅋ (2002-06-07 00:58:28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옛날의 나를 보는듯..;; (2002-06-07 00:58:48 / 219.241.18.232)
[ SkuldForever ] 가입란을 메인에 남기시는 것이.. (2002-06-07 00:59:2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ㅁㅈㅁㅈ (2002-06-07 00:59:4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부럽다 .. (2002-06-07 01:00:0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냉무=冷무?? (2002-06-07 01:00:3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뭐하러...이 말은 뭔 뜻일까염??ㅡㅡ (2002-06-07 01:00:5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우리더 중학교때부터 이랬는데.. (2002-06-07 01:01:3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런.. (2002-06-07 01:02:0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애니가 없어서 못보는 난 뭐지.. (2002-06-07 01:02:2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 (2002-06-07 01:02:39 / 219.241.18.232)
[ SkuldForever ] ;; (2002-06-07 01:02:59 / 219.241.18.232)
[ SkuldForever ] ^^ (2002-06-07 01:03:2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여기도 첨엔 이랬구나 ^^ (2002-06-07 01:03:35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야후로도 올수 있구나;; (2002-06-07 01:04:19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열심히..;; (2002-06-07 01:04:3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페이오스..맘에 왠지 안드는.. (2002-06-07 01:04:5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 (2002-06-07 01:05:22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나말고도 이런 말씀 하시는분들 만쿠낭 (2002-06-07 01:05:4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게시물 100개라..;; (2002-06-07 01:06:2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역시 도배가 문제넹.. (2002-06-07 01:06:5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허..부럽다 (2002-06-07 01:07:18 / 219.241.18.232)
[ SkuldForever ] 그럴지도..;; (2002-06-07 01:07:4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은관보면 다 알아채지 않을까여.. (2002-06-07 01:08:5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진짜 이름이 네오였다면.. (2002-06-07 01:15:1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일본인이었다면 이런 점만은 좋았을 것을.. (2002-06-07 01:16:0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더 일종의 다운족이었듬^^ (2002-06-07 01:16:22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더 일본성우가 더 조음 (2002-06-07 01:16:4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더 6cm짜리 봤는데여 만지니까 딱딱하던데...터트리면 왠지 찝찝할까바 ;; (2002-06-07 01:18:3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자자 모두들 조심합시다 ㅡㅡ 홈키파 하나씩 들고 다니시길 (2002-06-07 01:19:0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전 엔딩 외웠듬 단어 80%이상 외움 도움 마니 댐니다 (2002-06-07 01:19:3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ㅡㅡㅋ (2002-06-07 01:19:59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도 컴 고물;; (2002-06-07 01:22:1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포르투칼 마카오에서 놀다가....ㅉㅉㅉ (2002-06-07 01:22:4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라그가 젤 잘 만든거 같은데 단점이라면 중독성이 없어 오래 못 붙잡고 있다는... (2002-06-07 01:23:35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예술이다....;; (2002-06-07 01:24:5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러다 아이피 걸리면 싸대기 맞을텐데.. (2002-06-07 01:26:0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나랑 비슷한 님이당 (2002-06-07 01:26:2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전화카드 걸리면..;; (2002-06-07 01:29:0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하필이면 현충일.. (2002-06-07 01:29:1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난 스쿨드가 더 기엽던데;; (2002-06-07 01:30:0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cbjgo7님 혹시 설에 사시나? 저희 동네 k학원 원장도 선거에 ;; (2002-06-07 01:31:1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헐 저런.. (2002-06-07 01:31:3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버스가 에어컨 빵빵한데 ㅡㅡㅋ (2002-06-07 01:32:09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안녕하세염.. (2002-06-07 01:33:49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나더 가사나 올려야짐..;; (2002-06-07 01:34:12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스쿨드가 불(fire)로 가는건 별로 기쁘지 않은데..;; (2002-06-07 01:35:1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아드레날린이 짱임다!! (2002-06-07 01:36:0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근데 왜 글을 1시간 동안 2개 이상 못 올리게 대 있나염? ㅡㅡ 글이 안올라가넹 (2002-06-07 01:37:15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야후에서 태그치면 태그하는법 널려있음다 (2002-06-07 01:37:55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홍명보씨가 솔직히 젤 맘에 드는데.. (2002-06-07 01:38:45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우리가 월드컵 우승확률=500분의 1이래염 (2002-06-07 01:39:1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16깡일수도.. (2002-06-07 01:39:52 / 219.241.18.232)
[ SkuldForever ] ㅡㅡ (2002-06-07 01:40:4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주먹밥+자전거 다 있어염 가사만..;; (2002-06-07 01:41:1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자전거는 너래도 있듬 (2002-06-07 01:41:3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처럼 여기서 걍 눌러 사세여 ^^ (2002-06-07 01:42:2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굿샷 (2002-06-07 01:44:3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 (2002-06-07 01:44:5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겨 그림이 안떠염;; (2002-06-07 01:45:1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겨 그림이 안뜨는 데염;; (2002-06-07 01:45:24 / 219.241.18.232)
[ SkuldForever ] 412 킬로바이트가 아닐까염;; (2002-06-07 01:46:38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차칸 동생이넴 (2002-06-07 01:46:5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울드...;;; (2002-06-07 01:47:25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부럽다 ;; (2002-06-07 01:47:4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부럽다.. (2002-06-07 01:48:08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정보나 워드나 비슷해염 난이도는.. (2002-06-07 01:48:32 / 219.241.18.232)
[ SkuldForever ] ;;; (2002-06-07 01:48:5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심파일...왠지 발음이..;; (2002-06-07 01:49:18 / 219.241.18.232)
[ SkuldForever ] acdc가 조아염 (2002-06-07 01:49:5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돈...톡톡 털어도 안대던데..'' (2002-06-07 01:50:28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일본은 애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 많습니다 (2002-06-07 01:51:1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 디아 지웠슴다 ㅡㅡ (2002-06-07 01:51:46 / 219.241.18.232)
[ SkuldForever ] 그림..;; (2002-06-07 01:52:0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ㅁㅈㅁㅈ (2002-06-07 01:52:15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저희는 있긴 한데 왠 넘들이 먼저 자꾸 빌려감 (2002-06-07 01:53:0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ㅍㅇㅌ (2002-06-07 01:53:38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야후에서 치시면 적나라하게 나옴니다 (2002-06-07 01:54:1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지금 봐더 기분좋다 ^^ (2002-06-07 01:55:31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미국전을 이겨야 16강... (2002-06-07 01:56:07 / 219.241.18.232)
[ SkuldForever ] 5~ 必勝 코理亞 (2002-06-07 01:57:1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로봇님..앞으로도 저은 소설 부탁^^ (2002-06-07 01:57:32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아이를 찾아 주면...대는거져? ;; (2002-06-07 01:58:00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멜로 보낼려면....그거 인건비 마논은 받아야 할만한데.. (2002-06-07 01:58:45 / 219.241.18.232)
[ SkuldForever ] 나도 자주 와야겠당 (2002-06-07 01:59:0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아픈(?) 추억을 건드린거 같네염..;; (2002-06-07 02:02:33 / 219.241.18.232)
[ SkuldForever ] 할아밤탱이랑 남자랑 여자랑 3이서 나와서 캐릭 하나선택(오우~)해서 죽어라 패고 필살기도 쓰는 겜이져.. (2002-06-07 02:03:20 / 219.241.18.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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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_-;; 밤페이님이 이런일을 당하신줄은 몰랐네요.... 저는 코멘트가
며칠동안 1위였습니다... 물론 100개는 가뿐히 넘었었지요 저도....글 남긴것마다
저 스스로 생각할때 성의껏 코멘트를 썼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저는 한 2주일정도를 거의 하루에 10시간정도를 여기에서 살았기 때문에 -_-
그야말로 갑자기 하루에 많아봤자 10개도 안되던 게시물이 하루에 150개인가...
그정도로 올라오는거였습니다 ㅡ_ㅡ;; 저도 회원제로 바뀐뒤 등급에 신경을 쓰시는
분들이 이렇게 많은가.... 했지요.. 스쿨드 포레버... 저도 본거 같습니다 ....
물론 그다지 오래된것 같지는 않지만 솔직히 제가 무슨 잘못을 했다면... 생각이
나지를 않는군요..... ;; 만약 제가 밤페이님에게 안좋은 글을 썼다면 여기서
사과를 드리겠습니다.. 물론 밤페이님이 말씀하신대로 그냥 마구 쓰는 멘트하고
정성껏 글을 읽고 답변을 주는건 천지 차이겠지요...

꽃미남조자룡님의 댓글
꽃미남조자룡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밤페이님의 말 확실히 옳은 말이군요....
사실 저도 첨엔 누구누구(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음)가 코맨트를 엄청 달아서 포인트 올리는걸 보고 저도 오기가 생기더군요. 그래서 있는말 없는말 올릴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코맨트는 제 진심에서 나온것이라는걸 자부합니다.
어쨌든 저도 그런 시절이 있었고 코맨트 달면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모르겠지만(솔직히 기억이...ㅡㅡ;;;)만약에 제가 무슨 잘못한것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서 저 말고도 다른 사람들의 몫까지 사과합니다. 밤페이님! 힘을 내시고 네오님 홈페이지 많이 들르시고 좋은 친분 쌓았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제 저의 입장을 밝혀보죠 스쿨드포에버 아이디가 삭제될 당시 회원제를 실시한지
1,2틀 밖에 되지 않아서 경고 그런것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는 도배를 할경우
이렇게 된다고 강력히 알리는 때였습니다. 그러나 님은 진심으로 코멘트를 다셨다고
말하시는거 같던데요 제3자가 보면 진심인지 아닌지 알수 없습니다.
그건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리고 지금은 내용이 부실하거나 도배를 하면
그렇게 제재를 안하고 글을 삭제 하는걸로 마무리 짓습니다.
그러나 도덕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한 행동을 한것은 경고 또는 아이디 삭제입니다.
얼마전에 어떤분이 여자 가슴이 보이는 그림을 올려나서 도저히 참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경고 없이 짤랐습니다.
그리고 그당시 스쿨드포에버 아이디를 경고 없이 삭제한것을 참으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때는 시기가 그런 때라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원하신다면 스쿨드포에버 아이디가 확보해논 159 포인트를 밤페이 아이디로
넣어드리겠습니다. 경고 없이 아이디를 삭제한것은 제가 잘못 했습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홈페이지에 항상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