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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에 가까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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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NAPA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56회 작성일 02-06-23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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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다는 말을 하지않을께...

해버린다면....

난 너를 어떻게 대해줘야되는지...

그리고 너가 아무리 그말을..

기다려도.....

나는 하지못할거같아...

두려움이라 할까?..

한순간의..기쁨이..

나중의 슬픔이 될지도 모르거든..

하지만...

난 너의 언제나 곁에있겠어....

내 생명 다할때까지...


내가 왜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지....

너는 지금 모르겠지.....

하지만.......

시간이 흘러가면..알수있겠지...

그때가...너와나의....

마지막이 아니라면.......




이상....자작 시입니다....
돌은 날리셔도 좋습니다....(도망;;)


제 XXX할 시를 읽어 주신분께
여신의 축복이 있으시길......
저는...좀더 공부를 해야겠네요..(어려워..)
이상한 곳 있으면...딱!(?) 찝어서 가르쳐주세요..
반성(..)을....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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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명이 다할때 까지라.....23권에서 베르단디가 하는말이죠....케이의 아버지 케이마에게 하는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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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APA님의 댓글

JINAPA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헉~! 저는 23권을. .본적이 없어서...;;;
저작권(...;;) 침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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