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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잡땀]잡다한 상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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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7개월, 6일간 소리를 질렀다면 커피 한잔을 데울 수
있는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6년 9개월 동안 계속 방귀를 끼면, 핵폭탄 한개치의
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다.


인간의 심장은 피를 9.14 미터 뿌릴 정도의 압력을
가진다.




바퀴벌레는 머리가 잘린 후 굶어 죽을 때까지 9일 동안 살아있다.


머리를 벽에 박치기 하면 시간당 150칼로리를 소비할 수 있다.




벼룩은 자기 몸 길이의 350배 길이를 점프한다. 마치
인간이 미식축구장 7개를 점프하는 높이다.



메기는 27,000가지 미각을 느낄 수 있다.
(연못 바닥에 뭐 그렇게 맛있는게 있다고.......--+)


나비는 발로 맛을 본다.



인간 신체의 가장 힘이 샌 근육은 혀.



유일하게 점프하지 못하는 동물은 코끼리이다.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함다)


타조는 눈이 뇌보다 크다.


불가사리는 뇌가 없다


북극곰은 왼손잡이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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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후후후 신비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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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님의 댓글

이성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헉... 한가지 더 있는데.....
사람은 자기 팔꿈치를 핧을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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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욱님의 댓글

이성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는 평생 7가지(아님 17)(종, 아님 개)의 벌레를 먹고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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