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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단디.
이한이름에 웃고. 운지 어느덧 7년이란 세월이 지났네욤...
세상많은  사람들이 있지만... 제 X같은 생각을 고쳐준 고마운 사람(?)
사람이 더낳을듯.. 
보고있자면 웃으며 눈물을 흘릿것같은 착각도 들져...
어떨땐 꿈속에 어떨땐 내곁에 환청과 착시현상을 일으키기도 한 그사람.
많은 이들이 세상에 눈뜨고,,, 잊혀 갈지 몰라도.. 난웬지..
(내가 바보인가)-_-
이사람을 못일을것같네요..
설마 이대로 죽는다해도 평생 다른사람과 사랑하지 않는대도...
후회도 없을듯..
가끔 비오는 날이면  바보 같은 눈물이 흐르고..
시린 마음에..... 혼자 먹는 밥에 눈물이 들어 갈때도 있습니다..
베르단디... 나에게있어서는 다가갈수 없지만.....
사랑하는 존재이지요...
혹시 저같이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노래를 추천할까 합니다...
김보희-굿바이애니..
김현성-heaven
조성모-마지막사랑, 고백
steelheart-i never let you go, she` gone
전 요즘 이런 노래를 듣습니다...
베르단디를 보면 자꾸 슬퍼저서.....
그덕분에 노래실력도 많이 늘었지요.. 감정이 격할뿐이지..
그럼 전 이만..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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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선님의 댓글

오창선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와우! 오랜 시간의 매니아엿군요!
오랜 시간속에서 차차 잊혀져 가겠져,
단지 우리의 마음에 남아있을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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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7년이라...착시현상....대단하시네요....다가갈수 없는 사람...베르단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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