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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 놀다가 다투어서 지금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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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놀기로 해서 아침부터 놀았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피씨방이 싸지만 게임이 별로 없는데를 가자구 하길래..

전 정액게임이 많은데로 가자고 했습니다..

그것때문에 다퉈서 각자 집에 갔습니다...

좀 유치하게 다퉜지만 어쨌건 좀 기분 그렇네여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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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님의 댓글

네오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계속 놀고 있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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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태욱님의 댓글

노태욱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집안에 박혀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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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ㅡㅡ; 돈아깝게 피방을 왜가시나...전 돈 아까워서 껨 안하구 살자나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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