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떠올라 접속했더니 추억이 새록새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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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마지막활동이 언제엿는지 이제 기억조차 가물가물합니다.
많은분들이 떠나가고 새로 오셨었는데
가끔 이곳을 찾아주시는 반가운분들이 눈에 띕니다.
좋아했던 취미생활 다 끊고
사회생활에 전념하다보니 열정이 옛날같진 않지만
자주 들러서 예전분들과 추억이나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그렇게 다시 활동을 조금씩이나마 시작해보려 합니다.
ps/ 36권이후로 여신님을 안봤더니 어떤내용으로 어떻게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케이이치는 여전히 고자인체로 끝이난겐지...허허허
마지막활동이 언제엿는지 이제 기억조차 가물가물합니다.
많은분들이 떠나가고 새로 오셨었는데
가끔 이곳을 찾아주시는 반가운분들이 눈에 띕니다.
좋아했던 취미생활 다 끊고
사회생활에 전념하다보니 열정이 옛날같진 않지만
자주 들러서 예전분들과 추억이나 오손도손 이야기하며
그렇게 다시 활동을 조금씩이나마 시작해보려 합니다.
ps/ 36권이후로 여신님을 안봤더니 어떤내용으로 어떻게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케이이치는 여전히 고자인체로 끝이난겐지...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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