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오늘 기분 더럽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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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랑 어쩌다가 볼링장에 가게 되었거든요..
전에는 볼링 칠때 신발 빌려도 돈 안냈는데
오늘 갑자기 계산할때 신발 빌린돈 내라고 하는데 나원.. 기가 막혀서..
처음에 빌릴때 돈 내야 한다고 말도 안하고 벽에 가격표 붙여놓지도 않고.
아 진짜 기분 더럽네요
전에는 볼링 칠때 신발 빌려도 돈 안냈는데
오늘 갑자기 계산할때 신발 빌린돈 내라고 하는데 나원.. 기가 막혀서..
처음에 빌릴때 돈 내야 한다고 말도 안하고 벽에 가격표 붙여놓지도 않고.
아 진짜 기분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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