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깜빡하고 잊은 말이 있는데.. 김선태님 제 글을 읽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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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님이 쓰신 글은 잘 읽어보았습니다..
여기에는 여신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만 모이는 곳입니다...
여러 회원분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시고 점수를 높여서 자료실에
입장을 꼭 하겠다는 마음이 선태 님한테는 왜그렇게 보이신건지..
그리고 여신님 자료를 얻고 싶다는 마음은 회원 모든분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이곳을 저질 와레즈하고 비교하지 말아주십시오....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을 열성적으로 방문을 합니다... 오늘같은
경우도 하루종일 토크방에서 손님들을 맞았지요... -_-;;
제가 이곳을 온지 100일이 다돼가는데... 회원재로 바꿀수밖에
없는 그렇게 홈페이지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독단적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고 다른분을 이해 하는 마음을 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선태님이 아무런 노력도 없이 자료를 찾으시겠다는 마음이 있으시면
당장 와레즈로 가서 열심히 자료를 받으십시오.. 그런곳은 받아가든
말든 상관하지 않을테니까요....올리신분의 고찰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님의 생각은 딱 질색입니다....
여기에는 여신님을 사랑하시는 분들만 모이는 곳입니다...
여러 회원분들이 열심히 활동을 하시고 점수를 높여서 자료실에
입장을 꼭 하겠다는 마음이 선태 님한테는 왜그렇게 보이신건지..
그리고 여신님 자료를 얻고 싶다는 마음은 회원 모든분들의 생각이 아닐까요?
이곳을 저질 와레즈하고 비교하지 말아주십시오....
저는 개인적으로 이곳을 열성적으로 방문을 합니다... 오늘같은
경우도 하루종일 토크방에서 손님들을 맞았지요... -_-;;
제가 이곳을 온지 100일이 다돼가는데... 회원재로 바꿀수밖에
없는 그렇게 홈페이지가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너무 독단적으로
생각을 하지 마시고 다른분을 이해 하는 마음을 좀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선태님이 아무런 노력도 없이 자료를 찾으시겠다는 마음이 있으시면
당장 와레즈로 가서 열심히 자료를 받으십시오.. 그런곳은 받아가든
말든 상관하지 않을테니까요....올리신분의 고찰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님의 생각은 딱 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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