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항공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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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면하중: 날개면적대 엔진추력비. 이 수치가 1이 넘으면 날개 없이도 전투기는 순수하게 이륙할수 있다.(이론상)
추력대 중량비: 전투기 무게대 엔진추력비. 이 수치가 1이 넘으면 전투기는 엔진의 힘으로 자력(지구의 잡아당기는 힘)통과도 가능하다.(역시이론상)
bvr: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전투. 약 20~40km 사이에서 벌여지는 중거리 미사일들의 전투를 말한다.
독파이팅(Dog Fighting): 개싸움으로서 전투기들끼리 근접해서 싸운다는 뜻. 단거리 미사일과 기관포를 이용해 적기를 격추시키는 전투. 흔히 근접전 이라고 부른다.
Fly By Wire(FBW): 전선 제어 시스템. 기존항공기는 수작업으로 조종을 해야 했지만 FBW 시스템을 장착한 항공기는 명령을 내리면 전기신호로 바꾸어 명령을 내리고 비행기의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역활을 한다. 이와 비슷한 FBL(Fly By Light)가 있는데 이 시스템은 광섬유를 이용해서 비행기를 조종하는 방식으로 B-2 스텔스 폭격기가 사용된다.
전폭기: 전투기+폭격기라는 뜻이지만 하늘도 공격하면서 지상도 공격하는 기체를 뜻한다. 하지만 전폭기란 뜻은 현제 공중공격보다는 지상공격을 주로 설계한 기체를 말한다. 대표적인 전투기로는 F-15K, F-111등이 있다.
멀티롤(Multi-Roll) 전투기: 이 전투기는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전투기로 공대공,공대지,공대함 전투에 사용 가능하다. 대표적인 전투기르는 F-16, Rafale가 있다.
공대공 미사일: 하늘에 떠있는 적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 미사일.
조기경보기: 조기경보기는 여객기나 수송기를 계량하여 만든다. 동체위에 커다란 레이더를 장착하여서 하늘에서 레이더를 사용, 적을 발견한뒤 아군기에게 명령을 내려주는 임무 역시 조기경보기가 사용된다. 조기경보기의 무서움은 조기경보기 한대와 전투기 4대를 격추시킬려면 전투기가 16대 이상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조기경보기의 효과는 아군전력을 약 4배 이상 상승시킨다.)
일본은 조기경보기 16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공군은 F-X 사업으로 인한 예산난으로 단 한대도 없다.
패트리어트 미사일: 미사일 잡는 미사일로 유명한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하늘에 나는 미사일을 요격시키는 미사일이다.
스텔스(Stelth): 레이더를 피하는 기술에 총칭으로서 레이더에서 발사되는 전파를 피하는 방법을 뜻한다. 스텔스기라 불리우는 F-117(속칭 다리미)의 경우 약 95%이상 탐지되지 않고 F-22는 93%의 피탐지율을 자랑하는 괴물전투기이다.
라팔은 약 9%의 피탐지율이라고 다쏘사는 밝히고 있지만 약 5% 미만으로 추정된다.
F-X(FX): 한국공군의 차기전투기도입사업의 약자
KFP(Korea Fighter Program): 한국형전투기도입사업의 약자로 1989년 과거 F-16과 F-18의 경쟁끝에 가격싸고 성능좋은 F-16으로 결정난 사업.
뉴스나 언론에 나오는 항공용어중 중요한 것만 적어보았습니다. 헥헥....
추력대 중량비: 전투기 무게대 엔진추력비. 이 수치가 1이 넘으면 전투기는 엔진의 힘으로 자력(지구의 잡아당기는 힘)통과도 가능하다.(역시이론상)
bvr: 중거리 공대공 미사일 전투. 약 20~40km 사이에서 벌여지는 중거리 미사일들의 전투를 말한다.
독파이팅(Dog Fighting): 개싸움으로서 전투기들끼리 근접해서 싸운다는 뜻. 단거리 미사일과 기관포를 이용해 적기를 격추시키는 전투. 흔히 근접전 이라고 부른다.
Fly By Wire(FBW): 전선 제어 시스템. 기존항공기는 수작업으로 조종을 해야 했지만 FBW 시스템을 장착한 항공기는 명령을 내리면 전기신호로 바꾸어 명령을 내리고 비행기의 무게중심을 잡아주는 역활을 한다. 이와 비슷한 FBL(Fly By Light)가 있는데 이 시스템은 광섬유를 이용해서 비행기를 조종하는 방식으로 B-2 스텔스 폭격기가 사용된다.
전폭기: 전투기+폭격기라는 뜻이지만 하늘도 공격하면서 지상도 공격하는 기체를 뜻한다. 하지만 전폭기란 뜻은 현제 공중공격보다는 지상공격을 주로 설계한 기체를 말한다. 대표적인 전투기로는 F-15K, F-111등이 있다.
멀티롤(Multi-Roll) 전투기: 이 전투기는 다양한 임무 수행이 가능한 전투기로 공대공,공대지,공대함 전투에 사용 가능하다. 대표적인 전투기르는 F-16, Rafale가 있다.
공대공 미사일: 하늘에 떠있는 적을 공격하기 위해 개발된 미사일.
조기경보기: 조기경보기는 여객기나 수송기를 계량하여 만든다. 동체위에 커다란 레이더를 장착하여서 하늘에서 레이더를 사용, 적을 발견한뒤 아군기에게 명령을 내려주는 임무 역시 조기경보기가 사용된다. 조기경보기의 무서움은 조기경보기 한대와 전투기 4대를 격추시킬려면 전투기가 16대 이상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조기경보기의 효과는 아군전력을 약 4배 이상 상승시킨다.)
일본은 조기경보기 16기를 보유하고 있지만 우리공군은 F-X 사업으로 인한 예산난으로 단 한대도 없다.
패트리어트 미사일: 미사일 잡는 미사일로 유명한 패트리어트 미사일로, 하늘에 나는 미사일을 요격시키는 미사일이다.
스텔스(Stelth): 레이더를 피하는 기술에 총칭으로서 레이더에서 발사되는 전파를 피하는 방법을 뜻한다. 스텔스기라 불리우는 F-117(속칭 다리미)의 경우 약 95%이상 탐지되지 않고 F-22는 93%의 피탐지율을 자랑하는 괴물전투기이다.
라팔은 약 9%의 피탐지율이라고 다쏘사는 밝히고 있지만 약 5% 미만으로 추정된다.
F-X(FX): 한국공군의 차기전투기도입사업의 약자
KFP(Korea Fighter Program): 한국형전투기도입사업의 약자로 1989년 과거 F-16과 F-18의 경쟁끝에 가격싸고 성능좋은 F-16으로 결정난 사업.
뉴스나 언론에 나오는 항공용어중 중요한 것만 적어보았습니다. 헥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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