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정말 오랜만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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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베르단디를 좋아했던게 고등학교 1학년이 끝나갈 무렵이었죠^^ 제가 지금 대학교 2년생이니까..휴 ..많은 시간이 흘렀네요.. 이 만화를 첨 언뜻 본건 중학교때 친구가 책방에서 빌리던 거였는데.. 정말 장기간 동안 사랑받는군요^^
흠.. 아마 고 2때쯤 사춘기였나 싶은데..저도 참 딱하죠^^ 현실적이지 못한 캐릭터를 죽으라고 좋아했으니.. 아마 가끔씩은 거울 들여다 보고 살았죠 ㅎㅎ
언뜻 지나가다 들렀는데.. 예전 생각이 나네요.. 그때처럼 조금은 순수해지고 싶은데.. 너무 많은 때가 묻어버린것 같네요^^
사이트 정말 깨끗하구 좋네요. 앞으로 많은 발전 있길 바래고 좋은 기억 되살려줘서 정말 고마워요~~
흠.. 아마 고 2때쯤 사춘기였나 싶은데..저도 참 딱하죠^^ 현실적이지 못한 캐릭터를 죽으라고 좋아했으니.. 아마 가끔씩은 거울 들여다 보고 살았죠 ㅎㅎ
언뜻 지나가다 들렀는데.. 예전 생각이 나네요.. 그때처럼 조금은 순수해지고 싶은데.. 너무 많은 때가 묻어버린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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