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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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이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그냥 평소 보통 날처럼 그냥 흘러갔네요. 그날 저녁에서야 엄마가 그날이 저의 생일이었다는 것을 알고 미역국 끓여주셔서 그거 먹고 그날 저의 허무한 생일이 지나갔습니다... 제 동생은 완죤~히 호화찬란하게... 그런데 솔직히 전 생일파티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전에는 조촐하게 보냈는데, 이번에는 아예 무시할 뻔했군요. 여기에 있는 다른분들은 생일날 어떻게 보내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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