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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여신수호기사이름으로 검색
댓글 3건 조회 96회 작성일 02-05-24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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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이 저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그냥 평소 보통 날처럼 그냥 흘러갔네요. 그날 저녁에서야 엄마가 그날이 저의 생일이었다는 것을 알고 미역국 끓여주셔서 그거 먹고 그날 저의 허무한 생일이 지나갔습니다... 제 동생은 완죤~히 호화찬란하게... 그런데 솔직히 전 생일파티하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전에는 조촐하게 보냈는데, 이번에는 아예 무시할 뻔했군요. 여기에 있는 다른분들은 생일날 어떻게 보내시는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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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우님의 댓글

박현우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랑 같으시네여..ㅜ.ㅜ 가족들도 생일선물 하나 안해주거..ㅜㅜ 그래두 학원 친구가 선물 하나 줬어여ㅜㅜ 가족보다 학원이 낫구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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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도리님의 댓글

떠도리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아.. 저는 너무 바빠서 생일날 집에도 못들어갔던적이...-_-;;뭐 평소때는 그냥 케잌 하나 놓고 가족들이랑 생일노래 부릅니다..^^;;과일 몇개 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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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님의 댓글

Neo이름으로 검색 작성일

저랑 비슷하네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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