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님 메일받고 들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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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바쁜 사회생활에 잊고 지냈던 여신님이 완결이 되었군요.
고2때 처음 여신님들을 접하고, 고등학교 학예발표회때 스쿨드를 그려서 선생님들에게 컬쳐쇼크를 준 이래로 어느덧 제 나이도 30줄에 가깝네요.
예전에는 여신님을 포함한 많은 애니들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세상 살이 덕분에 한켠의 추억으로만 된것 같아 아쉬워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신님들 작품 중 에서도 작다는건 편리해가 가장 재밋었네요.
시종일관 유쾌한 에피소드로 채워져있었으니까요.
아무튼 오랫만에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메일주신 네오님께 감사드리며, 여신님들의 영원한 휴식을 축하하며 아쉬워합니다.^^
고2때 처음 여신님들을 접하고, 고등학교 학예발표회때 스쿨드를 그려서 선생님들에게 컬쳐쇼크를 준 이래로 어느덧 제 나이도 30줄에 가깝네요.
예전에는 여신님을 포함한 많은 애니들을 좋아했었는데 지금은 세상 살이 덕분에 한켠의 추억으로만 된것 같아 아쉬워요.
지금 생각해보면 여신님들 작품 중 에서도 작다는건 편리해가 가장 재밋었네요.
시종일관 유쾌한 에피소드로 채워져있었으니까요.
아무튼 오랫만에 추억을 되새길 수 있도록 메일주신 네오님께 감사드리며, 여신님들의 영원한 휴식을 축하하며 아쉬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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