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완결 공지를 뜬금없이 올리게 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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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끝날 것이라는 것을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막상 그 날짜가 나오니.. 마음 한켠이 착찹하네요
중2 겨울방학 때 알게되어, 12년을 함께 해 왔고...
다음 달 1일이면 홈페이지도 12번째 생일인데...
바쁜 일상 속에, 존재조자 잊고 지낼 때도 많지만
끝이라니.. 끝이라니...
한불새님 글 처음 보고, 1분 1초 시간이 지날 때마다 먹먹해지네요 ㅋㅋㅋㅋ
여신님을 만난건 제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 할 겁니다.
막상 그 날짜가 나오니.. 마음 한켠이 착찹하네요
중2 겨울방학 때 알게되어, 12년을 함께 해 왔고...
다음 달 1일이면 홈페이지도 12번째 생일인데...
바쁜 일상 속에, 존재조자 잊고 지낼 때도 많지만
끝이라니.. 끝이라니...
한불새님 글 처음 보고, 1분 1초 시간이 지날 때마다 먹먹해지네요 ㅋㅋㅋㅋ
여신님을 만난건 제겐 큰 행운이었습니다.
영원히 잊지 못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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