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 25주기. 여기도 오랜만에 들리는군요. (ps.304까지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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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저리 개인적으로 할일도 많고.
그와중에 대한민국 극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도 수행하고 돌아온 판국에
후지시마 작가님은 엄청난 전개를 달리고 있더군요. ㅎ
어찌어찌 304화까지 느긋한 마음으로 읽어봤습니다. .......만.........
이런이런. 뒤로갈수록 전개가 이렇다는건 작가님이 끝낼마음이 생겼다라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결국 304화에서 두 사람의 옷이 바뀌는데.....
그 장면을 보고 있으니 끝을낼거 같기도 하고 또 뒤로가니까 전원일기가 될거 같기도 하고...
결말은 언젠간 난다라고 작가님이 그랬다더군요 트윗에서
그러한 말이 있으니 언제 끝날지 예측할수 없는 외줄타기의 심정으로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겠군요. ㅋㅅㅋ;;;
다음 305화는 또 한달 뒤에나... 히힛
그와중에 대한민국 극민으로서 국방의 의무도 수행하고 돌아온 판국에
후지시마 작가님은 엄청난 전개를 달리고 있더군요. ㅎ
어찌어찌 304화까지 느긋한 마음으로 읽어봤습니다. .......만.........
이런이런. 뒤로갈수록 전개가 이렇다는건 작가님이 끝낼마음이 생겼다라는 걸까.
라는 생각이 들게 하더군요. 결국 304화에서 두 사람의 옷이 바뀌는데.....
그 장면을 보고 있으니 끝을낼거 같기도 하고 또 뒤로가니까 전원일기가 될거 같기도 하고...
결말은 언젠간 난다라고 작가님이 그랬다더군요 트윗에서
그러한 말이 있으니 언제 끝날지 예측할수 없는 외줄타기의 심정으로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야겠군요. ㅋㅅㅋ;;;
다음 305화는 또 한달 뒤에나...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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