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지 털고 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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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먹고 좀 걸을 겸 교보문고에 갔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화 코너에 가서 여신님을 찾아 보니
정말 눈길 안가는 구석에 몇권 꼽혀있더군요.
작년에만 해도 꽤 괜찮은 자리에 한칸 정도 할애되어 있었는데요..
그냥 가기 뭐해서 슬쩍 먼지만 털어 놓고 자리를 떴습니다.
대원아이씨는 폐업을 했는지.. 주먹 불끈,부르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만화 코너에 가서 여신님을 찾아 보니
정말 눈길 안가는 구석에 몇권 꼽혀있더군요.
작년에만 해도 꽤 괜찮은 자리에 한칸 정도 할애되어 있었는데요..
그냥 가기 뭐해서 슬쩍 먼지만 털어 놓고 자리를 떴습니다.
대원아이씨는 폐업을 했는지.. 주먹 불끈,부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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