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을 잘 부탁하네.. 케이이치 좋겠네!
페이지 정보
본문
방금 전 다른분이 번역 해 놓은 302화를 보니 드디어 장인양반이 케이이치에게
베르단디를 잘 부탁한다는 결혼승락 같은?? 말을 했네요.
뻔히 그럴줄은 알았지만 막상 또한번의 급진전을 보니 좋네요.
케이이치 기분 날아가겠네요.
이제 같이 살아도 된다는 허락은 떨어졌고, 어떤 형태로 동거 하게될지가
궁금 해지네요.
이제는 케이이치의 주술도 풀렸는데요.. 흠
케이가 신이 되기를 거부했으니 베르단디가 사람이 되려나?
작가의 머리 속을 좀 들여다보면 좋겠네요.
베르단디를 잘 부탁한다는 결혼승락 같은?? 말을 했네요.
뻔히 그럴줄은 알았지만 막상 또한번의 급진전을 보니 좋네요.
케이이치 기분 날아가겠네요.
이제 같이 살아도 된다는 허락은 떨어졌고, 어떤 형태로 동거 하게될지가
궁금 해지네요.
이제는 케이이치의 주술도 풀렸는데요.. 흠
케이가 신이 되기를 거부했으니 베르단디가 사람이 되려나?
작가의 머리 속을 좀 들여다보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