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픈 11주년이 한참 지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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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이 11주년이 되는 날이었는데
통으로 까먹고 지나간건 이번이 처음인듯 ㄷㄷ
저도 이제 다 됐나봅니다 -_-;;
그리고 다들 시험기간이시죠?
이번이 졸업 전 마지막 중간고사라서, 참 싱숭생숭하군요
오랜만에 글 적는데 별로 적을 말도 없네요 ㅜㅜ
PS. 아, 요즘 썰전이 재밌더군요. 용석찡 포텐 터지네요 ㅋㅋ
통으로 까먹고 지나간건 이번이 처음인듯 ㄷㄷ
저도 이제 다 됐나봅니다 -_-;;
그리고 다들 시험기간이시죠?
이번이 졸업 전 마지막 중간고사라서, 참 싱숭생숭하군요
오랜만에 글 적는데 별로 적을 말도 없네요 ㅜㅜ
PS. 아, 요즘 썰전이 재밌더군요. 용석찡 포텐 터지네요 ㅋㅋ
댓글목록


아카이브님의 댓글
아카이브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4월 1일이 시작이었군요. 몰랐네요.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11년 전에 여신님을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텐데요.
그랬다면 네오님과, 또다른 분들과 감회에 젖을 수 있었을 텐데요.
네오님에게 이 곳은 어떤 의미일지 궁금합니다.
저에게 10년 넘게 소중히 여기는 것이 무엇이 있나 생각해 보니 가족 외에는 딱히 떠오르는
것이 없던데, 이 곳은 네오님에게 비슷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먼 훗날, 네오님의 이런 메세지를 기대합니다.
` 아~~ 이젠 돗보기 없이는 모니터 글씨도 잘 안보여..
??는 진짜 죽었나. 요즘 통 안들어오네... 새로 들어온 회원이 중학생 이라구?
나랑 비슷하게 시작하는구먼.. 예나 지금이나 감성은 같은게야...`
너무 많이 나갔나요? ㅋㅋ 암튼 다시 한번 `네오의 오! 나의 여신님` 11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PS 요즘 쵸비츠를 보고 있는데, 솔티레이처럼 극중 전개가 참 더디네요,
또 중후반 부터 치고 나가려고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