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Good Bye..인가.. 뢰희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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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오랜만입니다... 요즘 다들은 행복하게 지내시는지?
저는 요즘 예비신부랑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서툰.. 회사일도.. 조금씩
짬먹어가며.. 하고있고요^^.. 결혼자금도 착착.. 모이고있습니다..
하하... 그나저나 요즘 네오사이트에 가입하는 신규유저분들이 없네요..
옛날에는 .. 게시판에 글쓰면 몇시간만에.. 쭉 2페이지로 바로넘어가고 그랬는데..
안타까워요... 저두 이사이트에 오래 있다보니.. 정도들었는데 말이죠..ㅎ
이사이트에서 저의인생의 대략 30%있었네요 ㅎ...
애착이 많이가는 사이트만큼..! 애니에도 애착이있는데... 이렇게 시들시들....
어렸을때 투니버스에서 나오는 오나의여신님 ova로 ... 시작한.. 중학교의나날들.
핸드폰에 오나의여신님 애니집어넣고.. 지하철 버스 학교 걸을때마다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땐.. 주위에 신경을 잘안쓴덕분에.. 오타쿠(?)
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애니에 사랑도했엇죠,..
뭐 요즘은.. 나이를 들어서 그런지 주위에 신경이 많이가드라고요..^^..
애니를 보던 코찔찔이가.. 커가면서.. 군대도 다녀오고.. 사회생활도 경험하고..
이제.. 우리 부모님이 걸어왔던길을 다시걷기시작합니다.. 그 길은 아직 서툴지만
절 아직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이 횃불처럼.. 환하게.. 비춰주시니
부모님이 걸어왔던길을 편하게 걷고있습니다.. 다들 취업문제,진학문제,연예문제
로 스트레스도 많이 쌓일테고.. 힘드실거라고 압니다.. 암요.. 저두 걸어왔던
길이니까요 ㅎㅎ.. 하지만.. 언제나 잊지마시길.. 자기는 그 순간 포기하실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낳아준 부모님은 언제나 자식편이며.. 언제나 잘되길 기원하고
믿고있답니다..저두 원래는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 사고방식을지닌 사람이아니
였습니다.. 저두 힘들땐 진짜.. 아.. 왜 사나.. 싶어서 자살도 생각해보고 실천까지
옮겨볼려고 해보았습니다.. ㅎㅎ.. 그만큼 힘들었죠..
하지만.. 가족은 피라는 끈을가지고 저를 안놓아주드라고요.. 꽉 붙든채..
뭐 지금은 우리의 영원한 귀염둥이 스쿨드같은 토끼같은 예비신부도얻고..
요즘.. 직장도 2달정도 지나니.. 적응도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네오님/베르사랑님/현우씨 한테 밥한번사고싶습니다..
저가 어려울때.. 게시판에 글쓴거에 댓글로 응원해주신거 안잊었습니다..ㅎ
3분께 언제한번 밥 쏘겠습니다..!
이제 한달주기로 들어올거같아서.. 아니면.. 못들어올수도있어서..
적어봅니다 ㅎㅎ... 다들 만수무강하시고... 2013년 기합있게 들어갑시다~!
* ps. 네오님은 밥대신에 여자를 소개시켜드릴까여? 마누라 친구들 다이쁜데~
오랜만입니다... 요즘 다들은 행복하게 지내시는지?
저는 요즘 예비신부랑 알콩달콩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서툰.. 회사일도.. 조금씩
짬먹어가며.. 하고있고요^^.. 결혼자금도 착착.. 모이고있습니다..
하하... 그나저나 요즘 네오사이트에 가입하는 신규유저분들이 없네요..
옛날에는 .. 게시판에 글쓰면 몇시간만에.. 쭉 2페이지로 바로넘어가고 그랬는데..
안타까워요... 저두 이사이트에 오래 있다보니.. 정도들었는데 말이죠..ㅎ
이사이트에서 저의인생의 대략 30%있었네요 ㅎ...
애착이 많이가는 사이트만큼..! 애니에도 애착이있는데... 이렇게 시들시들....
어렸을때 투니버스에서 나오는 오나의여신님 ova로 ... 시작한.. 중학교의나날들.
핸드폰에 오나의여신님 애니집어넣고.. 지하철 버스 학교 걸을때마다 보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그땐.. 주위에 신경을 잘안쓴덕분에.. 오타쿠(?)
라는 별명도 있었습니다.. 그만큼 애니에 사랑도했엇죠,..
뭐 요즘은.. 나이를 들어서 그런지 주위에 신경이 많이가드라고요..^^..
애니를 보던 코찔찔이가.. 커가면서.. 군대도 다녀오고.. 사회생활도 경험하고..
이제.. 우리 부모님이 걸어왔던길을 다시걷기시작합니다.. 그 길은 아직 서툴지만
절 아직도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부모님이 횃불처럼.. 환하게.. 비춰주시니
부모님이 걸어왔던길을 편하게 걷고있습니다.. 다들 취업문제,진학문제,연예문제
로 스트레스도 많이 쌓일테고.. 힘드실거라고 압니다.. 암요.. 저두 걸어왔던
길이니까요 ㅎㅎ.. 하지만.. 언제나 잊지마시길.. 자기는 그 순간 포기하실지도
모르지만.. 우리를 낳아준 부모님은 언제나 자식편이며.. 언제나 잘되길 기원하고
믿고있답니다..저두 원래는 이렇게 긍정적인 마인드 사고방식을지닌 사람이아니
였습니다.. 저두 힘들땐 진짜.. 아.. 왜 사나.. 싶어서 자살도 생각해보고 실천까지
옮겨볼려고 해보았습니다.. ㅎㅎ.. 그만큼 힘들었죠..
하지만.. 가족은 피라는 끈을가지고 저를 안놓아주드라고요.. 꽉 붙든채..
뭐 지금은 우리의 영원한 귀염둥이 스쿨드같은 토끼같은 예비신부도얻고..
요즘.. 직장도 2달정도 지나니.. 적응도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네오님/베르사랑님/현우씨 한테 밥한번사고싶습니다..
저가 어려울때.. 게시판에 글쓴거에 댓글로 응원해주신거 안잊었습니다..ㅎ
3분께 언제한번 밥 쏘겠습니다..!
이제 한달주기로 들어올거같아서.. 아니면.. 못들어올수도있어서..
적어봅니다 ㅎㅎ... 다들 만수무강하시고... 2013년 기합있게 들어갑시다~!
* ps. 네오님은 밥대신에 여자를 소개시켜드릴까여? 마누라 친구들 다이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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