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엉말 오랜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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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여러 사건사고가 많았지요. ㅋ
결혼하는 애들도 있고 한 애도 있고, 애 있는 애도 있고(ㅋㅋㅋㅋ).
군대에선 총맞아죽을뻔도 했고, 4년전인가? ㅋ
작년엔 일본 후쿠오카로 3월에 워킹홀리데이 갔다가 올 2월에 복귀했고. 일본 여자도 사겨봤고. 후쿠오카 소후토방쿠(소프트뱅크) 호쿠스(혹스) 치어리더출신 여인이었지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n1 땃지어라 ㅋ)
부산 노래주점 참사 생존자도 되어봤고...ㅋ 5월5일 여친(위와 다른 여자임니다 ㅋㅋ)이랑 가서 술먹다 대피한게 아직 생각납니다. 제 친구가 점장이라... 그당시에 계단에선 여자들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이런 글 적어도 되려나..? 어디 퍼뜨리진 마시구요 ㅋ
지금은 대학졸업을 얼마 남기질 않았네요. 저엉말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와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옛날에 뭘 했나 생각하다가 문뜩 생각이 들어서 와봤습니다. 아직도 싸이트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내 두뇌!!! (com이 아니라 net라는 것 까지도 기억나더군요)여전하네요 여긴 ㅋ
저 한창 할 때는 진짜 게시판에 글이 쫙쫙 올라왔는데, 요즘은 좀 조용하네요.
아는 사람 있으려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ㅋ 이시간엔 아무도 없으려나 하고 ㅋ
이거 야후보다 오래가는 건 아닌가요? 야후 이제 한국에서 발 뺀다던데 ㅋ
네오 님이 존경스럽네요ㅋ 전 여기 와서 이름을 보고서야 베르단디를 기억해 냈는데 ㅋㅋㅋ 뭐 애니를 얘말고는 아는게 없으니.. (원피스 1권 중학교때 보고 그담에 안봤더랫죠. ㅋ)
뭐 제 자랑만 적은거 같긴 합니다. ㅋㅋㅋ 별 대단한 놈도 아닌데 ㅋㅋ 과거 떠올리니 생각나는게 유명한거만 떠올라서 ㅋ
계급 올린다고 열 올릴 때가 얻그제 같긴 한데 참 시간이 빠릅니다.(그닥 신경 안썼던가?)
늦었지만 10주년 축하합니다. 요즘 세상 어떤 일이든 하루만 해도 질려버리는 시대가 아닐까요.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위키백과에 떠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아무튼 늙지않는 캐릭터를 보니 참. ㅋㅋ 신기한 것 같기도 하네요. 내 키는 그때에 비해 한 10센치는 더 큰 것 같은데.. 188입니다. 맞습니다. 자랑입니다. 네.
두서없이 막 적다보니 뭐 여기까지 적긴 했는데 읽어보니 가관이네요. 수정하려니 영 귀찮아서 걍 놔두렵니다 ㅋ
아무튼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들러볼게요. 생각 날 때 올때마다 느끼는 생각이지만, 과연 아직 남아 있을까 싶은데 항상 있으니 반갑습니다. ㅎㅎ
그럼 또..
p.s - 개인정보 봤더니 2002년 가입...... 헐 이 아이디도 10년짜린가.....
짤방은 지금은 타버린 부산 주점에서 2년전에 찍었던 사진이랄까 ㅋ
얼굴은 쪽팔려서 자삭 ㅋㅋㅋ
오에카키 꺼꾸로 돌아가서 구경하던 중 내가 그린 스타크래프트 레이스를 발견.... 아 추억돋아...ㅋㅋㅋㅋ 오이를 칼로 찌른 그림도 있네... 저 좀 잔인했었군요.
결혼하는 애들도 있고 한 애도 있고, 애 있는 애도 있고(ㅋㅋㅋㅋ).
군대에선 총맞아죽을뻔도 했고, 4년전인가? ㅋ
작년엔 일본 후쿠오카로 3월에 워킹홀리데이 갔다가 올 2월에 복귀했고. 일본 여자도 사겨봤고. 후쿠오카 소후토방쿠(소프트뱅크) 호쿠스(혹스) 치어리더출신 여인이었지어라. ㅋ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n1 땃지어라 ㅋ)
부산 노래주점 참사 생존자도 되어봤고...ㅋ 5월5일 여친(위와 다른 여자임니다 ㅋㅋ)이랑 가서 술먹다 대피한게 아직 생각납니다. 제 친구가 점장이라... 그당시에 계단에선 여자들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었지요. 이런 글 적어도 되려나..? 어디 퍼뜨리진 마시구요 ㅋ
지금은 대학졸업을 얼마 남기질 않았네요. 저엉말 오랜만에 싸이트에 들어와 봤습니다. ㅋㅋㅋㅋㅋ
옛날에 뭘 했나 생각하다가 문뜩 생각이 들어서 와봤습니다. 아직도 싸이트 이름을 기억하고 있는 내 두뇌!!! (com이 아니라 net라는 것 까지도 기억나더군요)여전하네요 여긴 ㅋ
저 한창 할 때는 진짜 게시판에 글이 쫙쫙 올라왔는데, 요즘은 좀 조용하네요.
아는 사람 있으려나 하고 들어와 봤는데 ㅋ 이시간엔 아무도 없으려나 하고 ㅋ
이거 야후보다 오래가는 건 아닌가요? 야후 이제 한국에서 발 뺀다던데 ㅋ
네오 님이 존경스럽네요ㅋ 전 여기 와서 이름을 보고서야 베르단디를 기억해 냈는데 ㅋㅋㅋ 뭐 애니를 얘말고는 아는게 없으니.. (원피스 1권 중학교때 보고 그담에 안봤더랫죠. ㅋ)
뭐 제 자랑만 적은거 같긴 합니다. ㅋㅋㅋ 별 대단한 놈도 아닌데 ㅋㅋ 과거 떠올리니 생각나는게 유명한거만 떠올라서 ㅋ
계급 올린다고 열 올릴 때가 얻그제 같긴 한데 참 시간이 빠릅니다.(그닥 신경 안썼던가?)
늦었지만 10주년 축하합니다. 요즘 세상 어떤 일이든 하루만 해도 질려버리는 시대가 아닐까요.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위키백과에 떠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아무튼 늙지않는 캐릭터를 보니 참. ㅋㅋ 신기한 것 같기도 하네요. 내 키는 그때에 비해 한 10센치는 더 큰 것 같은데.. 188입니다. 맞습니다. 자랑입니다. 네.
두서없이 막 적다보니 뭐 여기까지 적긴 했는데 읽어보니 가관이네요. 수정하려니 영 귀찮아서 걍 놔두렵니다 ㅋ
아무튼 기회가 된다면 또 한번 들러볼게요. 생각 날 때 올때마다 느끼는 생각이지만, 과연 아직 남아 있을까 싶은데 항상 있으니 반갑습니다. ㅎㅎ
그럼 또..
p.s - 개인정보 봤더니 2002년 가입...... 헐 이 아이디도 10년짜린가.....
짤방은 지금은 타버린 부산 주점에서 2년전에 찍었던 사진이랄까 ㅋ
얼굴은 쪽팔려서 자삭 ㅋㅋㅋ
오에카키 꺼꾸로 돌아가서 구경하던 중 내가 그린 스타크래프트 레이스를 발견.... 아 추억돋아...ㅋㅋㅋㅋ 오이를 칼로 찌른 그림도 있네... 저 좀 잔인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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