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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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글들을 뒤적이다 한불새님이 올리신 것을보고 울드 성우분의 소설판이 있는걸 알았습니다. 번역본이 없는걸 알면서도 갖고 싶어서 책 주문을 했습니다.
막상 받고 펼쳐보니 나오는건 한숨이요, 학창시절 열심히 놀았구나 하는 생각뿐 이더군요. 흠..
중학생 아들녀석 할일이 생겼네요. 이제 까지 영어학원비 들인거 본전 뽑아야겠습니다.
막상 받고 펼쳐보니 나오는건 한숨이요, 학창시절 열심히 놀았구나 하는 생각뿐 이더군요. 흠..
중학생 아들녀석 할일이 생겼네요. 이제 까지 영어학원비 들인거 본전 뽑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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