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알바는 오래할게 못되는군요...
페이지 정보
본문
금요일에 쉬고나서 알바하러 갔닥 된통 욕먹은 1인입니다
승질나서 도저히 못해먹겠더군요
업무전달은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고...
(물론 물어보지 않은 제 실수도 있간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업무전달을 하지 않은건 직영쪽인데 말이죠... =ㅅ=)
흡연하는 알바들은 잘 대해주면서
유일한 비흡연자인 저한테는 뭐 욕을하고 짜증나게 만들더라구요
게다가 발주도 존나 엿같이 넣어줘서 행사상품이 동나서 못팔았는데
제가 쉬는 날동안 컴플레인이 지나치게 많이 나왔다고 하질 않나....
<어쩌라고? 그럼 내가 가서 쌀 싣고 오리?
이마트에서 왔는데요 쌀좀 주셔요 이러리?>
아 X발 재고보니 내가 못버틸거라고 최소한 기본LOT2.5를 넣어달랬더니
장난하나... 1.0을 넣고 뭐 상품 수급조절 못해서 이 따위로 매장 운영했다고?
니들은 고객 매장입점 인원수 조절이 가능하냐?
행사라 싸니깐 고객들이 막사가고 어떤사람은 1LOT그대로 사갔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언제는 잘 팔아 보라며 =ㅂ=
(패키징 단위 이마트에서는 쌀은 1로트면 20kg-50v포/10kg-100포입니다)
또 업무전달 안해놓고 후방 물품정리했다고 하질 않나........
해놓으라는 업무 못한거 화요일날 4시간에 걸쳐서 후방에서
다하고 매정 정리 다하고 사진까지 실장형님께 보내놨더니
다른 실장형님이 안해놨다고 X랄 까질 않나......
<X발 쇼케이스만 해도 된다며!!!! 옆의 구형쇼케이스는 안해도 된다고해서
안한건데 왜 오자마자 욕부터 하고 X랄이야....>
완전 지 기분 맘대로 후려치고 난리치고
자기 기분 좋을때면 뭐 실수해도 웃고넘어가고
자기 기분 나쁠때(특히 자기 윗분들한테 깨졌을때...
자기가 잘못해서 깨져놓고도...)
같은실수해도 바로 나오는게 <X바라마 부터 시작하고.....>
참 오래 참긴 참았는데 도저히 답이 없더군요
언제는 정리 안하고 정리 안한다고 뭐라하고
정리해도 뭐라하고.... 참 드러운 양반입죠,,,,,
그래서 같이 일하는 이모들도 디게 싫어하고 뒤에서 까이는주제에 말입죠
(원래는 여사님들이지만 여사님이라하면 싫어하시더라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군대에서 후임이 계급장떼고 한판 붙자라고 했을것 같아요...
(그러니 신입사원 두명 모두 전직을 핑계로 관두지
정작 사직의 이유는 바로 자기때문이구만
그늠의 성깔땜에 어디 누가 버티겠냐고.. 나도 못버티는데.....)
물마시러 잠깐 들어가 있는데 노가리깐다고 뭐라하고
같이 알바하는 형님들이나 동생들끼리 심지어는 시식파견나온 아가씨..<딱히 쓸만한 말이 없으니 아가씨로 대체;;;>랑 장ㅇ난 치면 그거갖고 머라하고...
[X발 존내 X같이 갈굽니다,,,, 옆의 매니져도 그저 웃고 그냥 가더만 지가 뭔데..]
하도 열받아서 26일 일요일까지 하길 했는데
금요일 저녁에 말도 안하고 퇴사서류 쓰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폰도 꺼놨구요
업무전달도 안해놓고 하루종일 갈구니 어디 똑같이 당해보라죠....
퇴사전달도 안하고 퇴사했으니
안그래도 알바사원 없는데 엿이나 먹어보라죠 나중에
팀장님 보면 그말 할려구요
실장님 한분이 졸라 엿같아서 때려쳤습니다
자기 기분대로 막 알바들 갈궈대고 욕해서 짜증나 죽겠구요
여사님들도 다 싫어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결혼이나 하실 수 있을지 참 의문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 좋으신분들이데 그분은 정말 X같아요
사람 참 좋은 신입 담당 두분도 그분덕에 그만뒀구요
아마 지금 점내받은 담당 두분도 언젠가는 부서 발령요청할겁니다 라구요...
실장님 같은 분이 계속 점포에 계신다면 매니져님이 사정하셔도 안올겁니다
라구요...
(뭐 사직서 아래에 실장님 땜에 때려칩니다 매니져님이 사정해도 안올것이고
주말알바? 주말엔 더더욱 그분 보기 싫으니 이시간부로 마트 안올겁니다
쇼핑도안올겁니다 라구요)
승질나서 도저히 못해먹겠더군요
업무전달은 제대로 해주지도 않았고...
(물론 물어보지 않은 제 실수도 있간합니다만...
기본적으로 업무전달을 하지 않은건 직영쪽인데 말이죠... =ㅅ=)
흡연하는 알바들은 잘 대해주면서
유일한 비흡연자인 저한테는 뭐 욕을하고 짜증나게 만들더라구요
게다가 발주도 존나 엿같이 넣어줘서 행사상품이 동나서 못팔았는데
제가 쉬는 날동안 컴플레인이 지나치게 많이 나왔다고 하질 않나....
<어쩌라고? 그럼 내가 가서 쌀 싣고 오리?
이마트에서 왔는데요 쌀좀 주셔요 이러리?>
아 X발 재고보니 내가 못버틸거라고 최소한 기본LOT2.5를 넣어달랬더니
장난하나... 1.0을 넣고 뭐 상품 수급조절 못해서 이 따위로 매장 운영했다고?
니들은 고객 매장입점 인원수 조절이 가능하냐?
행사라 싸니깐 고객들이 막사가고 어떤사람은 1LOT그대로 사갔는데
나보고 어쩌라고 언제는 잘 팔아 보라며 =ㅂ=
(패키징 단위 이마트에서는 쌀은 1로트면 20kg-50v포/10kg-100포입니다)
또 업무전달 안해놓고 후방 물품정리했다고 하질 않나........
해놓으라는 업무 못한거 화요일날 4시간에 걸쳐서 후방에서
다하고 매정 정리 다하고 사진까지 실장형님께 보내놨더니
다른 실장형님이 안해놨다고 X랄 까질 않나......
<X발 쇼케이스만 해도 된다며!!!! 옆의 구형쇼케이스는 안해도 된다고해서
안한건데 왜 오자마자 욕부터 하고 X랄이야....>
완전 지 기분 맘대로 후려치고 난리치고
자기 기분 좋을때면 뭐 실수해도 웃고넘어가고
자기 기분 나쁠때(특히 자기 윗분들한테 깨졌을때...
자기가 잘못해서 깨져놓고도...)
같은실수해도 바로 나오는게 <X바라마 부터 시작하고.....>
참 오래 참긴 참았는데 도저히 답이 없더군요
언제는 정리 안하고 정리 안한다고 뭐라하고
정리해도 뭐라하고.... 참 드러운 양반입죠,,,,,
그래서 같이 일하는 이모들도 디게 싫어하고 뒤에서 까이는주제에 말입죠
(원래는 여사님들이지만 여사님이라하면 싫어하시더라구요)
항상 느끼는거지만 군대에서 후임이 계급장떼고 한판 붙자라고 했을것 같아요...
(그러니 신입사원 두명 모두 전직을 핑계로 관두지
정작 사직의 이유는 바로 자기때문이구만
그늠의 성깔땜에 어디 누가 버티겠냐고.. 나도 못버티는데.....)
물마시러 잠깐 들어가 있는데 노가리깐다고 뭐라하고
같이 알바하는 형님들이나 동생들끼리 심지어는 시식파견나온 아가씨..<딱히 쓸만한 말이 없으니 아가씨로 대체;;;>랑 장ㅇ난 치면 그거갖고 머라하고...
[X발 존내 X같이 갈굽니다,,,, 옆의 매니져도 그저 웃고 그냥 가더만 지가 뭔데..]
하도 열받아서 26일 일요일까지 하길 했는데
금요일 저녁에 말도 안하고 퇴사서류 쓰고 나왔습니다
지금은 폰도 꺼놨구요
업무전달도 안해놓고 하루종일 갈구니 어디 똑같이 당해보라죠....
퇴사전달도 안하고 퇴사했으니
안그래도 알바사원 없는데 엿이나 먹어보라죠 나중에
팀장님 보면 그말 할려구요
실장님 한분이 졸라 엿같아서 때려쳤습니다
자기 기분대로 막 알바들 갈궈대고 욕해서 짜증나 죽겠구요
여사님들도 다 싫어합니다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결혼이나 하실 수 있을지 참 의문입니다
다른 분들은 다 좋으신분들이데 그분은 정말 X같아요
사람 참 좋은 신입 담당 두분도 그분덕에 그만뒀구요
아마 지금 점내받은 담당 두분도 언젠가는 부서 발령요청할겁니다 라구요...
실장님 같은 분이 계속 점포에 계신다면 매니져님이 사정하셔도 안올겁니다
라구요...
(뭐 사직서 아래에 실장님 땜에 때려칩니다 매니져님이 사정해도 안올것이고
주말알바? 주말엔 더더욱 그분 보기 싫으니 이시간부로 마트 안올겁니다
쇼핑도안올겁니다 라구요)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