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글쎄요..지금 글을 써도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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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때 마지막으로 들렀으니,7년 전..정말 오랜만에 접속하는것 같습니다.ㅎ
제 일방적 느낌이겠지만, 정말 정말 너무너무 반갑습니다!ㅎ
대문에 적어놓으신 네오님 말씀대로, 뭣 모르고 여신에 푹~ 빠져있던
초등학생의 시간은 훌쩍 흘러, 어느새 대입을 기다리는 입시생이 되어있습니다.
철없는 초등학생의 실없는 글도 받아주던 여신 커뮤니티는, 더 정겨운 모습으로
추억을 간직한 진정 여신 커뮤니티로써 거듭나고 있었네요..
잠시 감상에 젖었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접속해서 먼저 한일이 철없이..써놓은,, 아니 거의 "싸"놓은 글을
찾아 지우는 일이였네요!, 워낙 어렸으니 얼굴이 화끈거려 혼났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회원님들의 회신도 되돌아 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과, 이곳이..정말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ㅎ (글을 지우니 등급이 떨어졌어요!ㅠ흐규흐규)
예전에 사용하던 닉네임 "카리스마늑대"를
"▼울드▼"로 간단하게 바꾸어보았습니다.ㅎ 자주 들러 이곳 사는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은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
정말 반갑고, 잘 부탁드립니다!
제 일방적 느낌이겠지만, 정말 정말 너무너무 반갑습니다!ㅎ
대문에 적어놓으신 네오님 말씀대로, 뭣 모르고 여신에 푹~ 빠져있던
초등학생의 시간은 훌쩍 흘러, 어느새 대입을 기다리는 입시생이 되어있습니다.
철없는 초등학생의 실없는 글도 받아주던 여신 커뮤니티는, 더 정겨운 모습으로
추억을 간직한 진정 여신 커뮤니티로써 거듭나고 있었네요..
잠시 감상에 젖었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접속해서 먼저 한일이 철없이..써놓은,, 아니 거의 "싸"놓은 글을
찾아 지우는 일이였네요!, 워낙 어렸으니 얼굴이 화끈거려 혼났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회원님들의 회신도 되돌아 보면서 참 감사하다는 생각과, 이곳이..정말
좋다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ㅎ (글을 지우니 등급이 떨어졌어요!ㅠ흐규흐규)
예전에 사용하던 닉네임 "카리스마늑대"를
"▼울드▼"로 간단하게 바꾸어보았습니다.ㅎ 자주 들러 이곳 사는 이야기에
함께 하고 싶은데 괜찮으실지 모르겠습니다! ^^:;
정말 반갑고,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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