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를 하다가 3일만에 뙇!!
페이지 정보
본문
공연장 알바를 몇칠전에 하다가 그만 뒀는데 3일만에....
이것저것 해보니 별로 맘에도 안들고 ..
(사실 무대위에 조명비추는 그게 싫었어요 사람들 이리저리 쫒아가야함 ㅋㅋ)
조명 비추는게 그렇게 힘들 줄이야 식겁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쌩판 공연장도 별로안가보고 것도 모잘라서 첨인데 초반에 1시간30분잡고
멘붕왔네여 ㅋㅋ 담부턴 일의 내용을 좀 더 알아보고 해야할듯 ...차라리 몸이좀더
힘든게 낮지 ....
공연 망칠거 같은 이 심리적 압박감이란 GG.... 그래서 미안하지만 말하고
그만뒀는데!!! 문제는!! 3일정도 일은 한거니 계좌번호 보내달라더군요
그래서 보냈는데 월급날까지 소식이 없네염 ... 까먹은건가 ..
이렇게 되면 돈 안받아도 제 잘못인지 몰겠네여 ... 따로뭐 계약서 만든것 도 아니고
이력서만 낸거라 ㄷㄷ
요는 이렇게 될시에 돈 받을수 있을까여 과연 ....
이것저것 해보니 별로 맘에도 안들고 ..
(사실 무대위에 조명비추는 그게 싫었어요 사람들 이리저리 쫒아가야함 ㅋㅋ)
조명 비추는게 그렇게 힘들 줄이야 식겁했습니다 ㅋㅋㅋ
정말 쌩판 공연장도 별로안가보고 것도 모잘라서 첨인데 초반에 1시간30분잡고
멘붕왔네여 ㅋㅋ 담부턴 일의 내용을 좀 더 알아보고 해야할듯 ...차라리 몸이좀더
힘든게 낮지 ....
공연 망칠거 같은 이 심리적 압박감이란 GG.... 그래서 미안하지만 말하고
그만뒀는데!!! 문제는!! 3일정도 일은 한거니 계좌번호 보내달라더군요
그래서 보냈는데 월급날까지 소식이 없네염 ... 까먹은건가 ..
이렇게 되면 돈 안받아도 제 잘못인지 몰겠네여 ... 따로뭐 계약서 만든것 도 아니고
이력서만 낸거라 ㄷㄷ
요는 이렇게 될시에 돈 받을수 있을까여 과연 ....
댓글목록
♡베르사랑♡™님의 댓글
♡베르사랑♡™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그늠의 정하고 사람이 좋아서 아직도 그 마트에서 주말마다 일합니다...
올 방학도 평근무로 돌아가는것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요즘 싫어지는게 야채 실장님 때문에......일하는날이면 항상 때려치고 싶어집니다
<사람 나쁘지는 않아요 그런데 기분 좀만 상해도 너무 하다 싶을정도로 갈굽니다.....
아주 멘붕을 넘어 섭니다 그 갈굼이란게요......당하는사람 아주 뭘로 만든다고 보면 될듯....
군생활하실때 후임이 계급장 떼자고 덤비지나 않았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