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장사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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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가 사는 자취룸앞에서 칼가는거 파는것을 보았습니다.. ㅋㅋ
근데 가격이 5천원이드라고요?..
그걸쌩무시하고., 지하철타자마자 똑같이생긴 칼갈이를 어떤아저찌가.. 3천냥에
팔드라고요.. 혹시.. 저희집앞에잇는분은 지하철에서 사서.. 밖에서 세금안받고 사
재기를 하고있는것은 아닐런지.. ㅋㅋ
근데 가격이 5천원이드라고요?..
그걸쌩무시하고., 지하철타자마자 똑같이생긴 칼갈이를 어떤아저찌가.. 3천냥에
팔드라고요.. 혹시.. 저희집앞에잇는분은 지하철에서 사서.. 밖에서 세금안받고 사
재기를 하고있는것은 아닐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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