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가 이상해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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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글을 올리네요. - ㅅ-)
임달영 작가의 언밸런스란 만화를 아시는지요? 이 만화 접한지 꽤 되었는데
처음 봤을때 상당히 좋은 느낌의 만화였습니다. 온갖 마법과 내공이 넘쳐나는
, 비 현실적인 만화보다는 이런 상황이 있다면 어떨까를 제시하는 만화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재밌게 봤던 만화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이 만화에 거부감이 들더군요. 뭔가..이상하달까..-_-;;
스토리가 점점 별로 가는가 싶더니 계속 이상해지더군요..-_-;;
웹툰을 보면 편안하게 볼 수 있고 상당한 수작(秀作)인 웹툰이 보이는데
웹툰에만 머물러 있는게 참 안타깝더군요.
좋은 웹툰 그리는 사람보다 책 팔아 먹으려고 쓰x기 같은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인정 받는게 뭔가 이상하네요. -_-;;
제가 말한 좋은 웹툰이란, 단순히 건전한 성향의 만화를 말하는게 아니라
컨텐츠로서의 깊이를 말하는 겁니다.
ps: 혹시나 해서 언밸런스 10권을 구매했는데 필요하신분 말씀하세요,
배송비 보내주면 택배 보내드릴게요;
ps: 내일 드디어!! 축구하러 가요 무려 2달만에 ㅠㅠ)b
임달영 작가의 언밸런스란 만화를 아시는지요? 이 만화 접한지 꽤 되었는데
처음 봤을때 상당히 좋은 느낌의 만화였습니다. 온갖 마법과 내공이 넘쳐나는
, 비 현실적인 만화보다는 이런 상황이 있다면 어떨까를 제시하는 만화를 높게
평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상당히 재밌게 봤던 만화입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인가 이 만화에 거부감이 들더군요. 뭔가..이상하달까..-_-;;
스토리가 점점 별로 가는가 싶더니 계속 이상해지더군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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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에만 머물러 있는게 참 안타깝더군요.
좋은 웹툰 그리는 사람보다 책 팔아 먹으려고 쓰x기 같은 만화를 그리는 사람이
인정 받는게 뭔가 이상하네요. -_-;;
제가 말한 좋은 웹툰이란, 단순히 건전한 성향의 만화를 말하는게 아니라
컨텐츠로서의 깊이를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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