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들 잘 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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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주말 야간 편의점 알바를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담배 종류가 너무 많아 많이 힘들었는데 이게 참 한 2일 정도 하니 그냥 어느정도는 다 외우게 되는...
하면서도 참 신기하다고 느끼는 중.
편의점 있으니 별의 별 일을 다 격는다고 본인은 생각중...
음 몇시간전에 희안한(?) 일을 겪엇지 말입니다.
한 여성분이 들어 오시더니 뭔가 계속 두리번 거리시더라구여 그래서 뭐 찾으시는거 있으시나요? 하고 물었는데...
대답듣고 한 5초는 멍때린듯.
"콘X 어디 있나요?"
'아, 이런 야심한 밤에 그건 왜 찾으시나요?' 그것도 여성분께서? 라고 말하고 싶었다는...
아직도 '왜 여자가...?'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하면서도 참 신기하다고 느끼는 중.
편의점 있으니 별의 별 일을 다 격는다고 본인은 생각중...
음 몇시간전에 희안한(?) 일을 겪엇지 말입니다.
한 여성분이 들어 오시더니 뭔가 계속 두리번 거리시더라구여 그래서 뭐 찾으시는거 있으시나요? 하고 물었는데...
대답듣고 한 5초는 멍때린듯.
"콘X 어디 있나요?"
'아, 이런 야심한 밤에 그건 왜 찾으시나요?' 그것도 여성분께서? 라고 말하고 싶었다는...
아직도 '왜 여자가...?' 라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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