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엉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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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못할정도로 대회준비로 바빴다가
대회 끝나고 멍~ㅎ ㅏ고 있는데
교수님이 또 대량의 선물(?) 을 안겨줘서
미친듯이 바빠지기 5초전의 나날입니다.
예압 현우군이 돌아왔습니다<퍽>
음...
뭐 요즘엔...
신작 애니 뒤져보던중에
Fate/Zero 하고 '나는 친구가 적다' 를 보고 있습니다.
Fate/Zero 는...뭡니까!! 도대체 이 퀼은!!
극장판 만들어 UFO 당신들!?
이란 소리를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잘만들었더군요 ㅇㄷ ㅇ
나는 친구가 적다는
애니로 보다가 감질맛나서 만화책을 보다가 또 감질맛나서
소설책으로 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뭐야? 하루히같은 느낌인가?' 했는데
약간은 다른느낌이지만 비슷하달까 뭐달까
등장인물이 많은데다가 추구하는것 자체가 다르긴 한데
....웬지 모르게 비슷한건 부활동을 기초로 하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요조라와 세나의 싸움을 보고있으면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이 둘의 코다카를 가운데 둔 싸움은 지켜볼수록 재밌을것같습니다
이제 3권 돌파했으니 4권으로 슬슬..<한권 읽는데 1시간 반이 안걸리는것 같군요 ㄷㄷ;>
대회 끝나고 멍~ㅎ ㅏ고 있는데
교수님이 또 대량의 선물(?) 을 안겨줘서
미친듯이 바빠지기 5초전의 나날입니다.
예압 현우군이 돌아왔습니다<퍽>
음...
뭐 요즘엔...
신작 애니 뒤져보던중에
Fate/Zero 하고 '나는 친구가 적다' 를 보고 있습니다.
Fate/Zero 는...뭡니까!! 도대체 이 퀼은!!
극장판 만들어 UFO 당신들!?
이란 소리를 하면서 보고 있습니다 잘만들었더군요 ㅇㄷ ㅇ
나는 친구가 적다는
애니로 보다가 감질맛나서 만화책을 보다가 또 감질맛나서
소설책으로 보고있습니다.
처음에는 '뭐야? 하루히같은 느낌인가?' 했는데
약간은 다른느낌이지만 비슷하달까 뭐달까
등장인물이 많은데다가 추구하는것 자체가 다르긴 한데
....웬지 모르게 비슷한건 부활동을 기초로 하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추측을...
요조라와 세나의 싸움을 보고있으면 웃음밖에 안나오는군요
이 둘의 코다카를 가운데 둔 싸움은 지켜볼수록 재밌을것같습니다
이제 3권 돌파했으니 4권으로 슬슬..<한권 읽는데 1시간 반이 안걸리는것 같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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