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근황이랄까요....(실은 푸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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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네오츼보다 오랜만에 홈피 들어오는 못난 회원 1인입니다...;;
(아니 못난이 아닌 쓰레기겠지!!퍽!!)
참 오랜만에 들오네요..... 네오츼랑 같은 갤럭쉬S2를 써도 도통 올생각을...
(아니 스마트 폰으로 올수도 있는데 왜...!!;;)
어떻게 하다보니..그리된..(시덥잖은 변명..;;)
최근 근황은 뭐 다를바 없이 열심히 학과일에 치이고 주말 알바에 치이고
이러고 삼니다...
최근엔 컴터 윈도가 상큼하게 복구가 아될정도로 깨져서 포맷한것땜에
귀중한 스타 시디키를 날려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와......
(오우쉣!!! 여기 한 위대한 회원님이 주신건데!!)
각종 자료(레포트용 강의책 원서 스캔과 해독집
그리고 므흣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어 이거 오해의 소지가;;) 강의자료와
레포트 제출용 예제/응용예제/연습문제 솔루셩(해답!!)
싸그리 날렸습니다
그래서 스타 질렀구요(집에서 아주 원활하게 돌아가는 게임은 스타;;)
지금은 등록금이라는 불량배덕에 월급 싸그리 털렸습니다...
(제길 국립대이긴 해도 너무 비싸!!!)
9월 말일에는 예비군 향방교육도 갔다 왔습니다.....
예비역 중위와 같이 받다니 참 ...최악...-아니 예비역 중위 한명 있다고 강도
올려버리면 어절....그리고 이건 동원이 아니라 향방인데;;
조교는 죄다 이병...무슨 이병 밭에 온줄 알았던...
(상병1/ 9월말일 기준으로 말년 12일 남은 병장 1...나머진 전부 이병 뭐 이런;;)
게다가 온지 한달박에 안된이병 조교... 첫 예비군 조교엿는데...
그러면 그렇죠.. 어리바리해서..... 산속에 위치한 훈련장 길을...
자기가 인솔하겟다고 가더니 길을 모른다는...
(마! 인솔하겠다고 교관 앞에서 나댄건 너 잖아.. 이런 ......ㄱㅅㄲ)
그덕에 산 지대로 탔습니다... 군장만 안찼지.....
단독군장(소총+케브라 헬벳+ 탄띠)으로 제대로 산 타고 다녀서 허리가
엄청 아팠다지요... 게다가 날씨 우습게 봐서 야상안입고 갓는데....
추워 죽는줄...-아니나 다를까 바로 감기 걸려버린....
그 상태로 훈련 끝난니 특별간식 주길래 보니가 붕어싸만코....
(헐.......이런 제길.. 추워 줃긋는데 감기 바로 걸렸는데 아이스크림 이라니!!
그것도 냉동고에서 바로 나온!!!!)
정말 참 좋은 하루였지요.....
(향방 이제 1년차인데 2년차 가야하나 싶어요.. 제길 ㅠㅠ)
향방 끝나고 나니 피곤해 죽겠는데 주말 알바....
지옥의 근무 끝내고 글쓰려니 이젠 피곤에 쩔어서 잠이 오구요...
-아 누우면 바로 코 골면서 잘것같은 ㅠㅠ
아.......정말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
제기랄!!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ㅠㅠ
(아니 못난이 아닌 쓰레기겠지!!퍽!!)
참 오랜만에 들오네요..... 네오츼랑 같은 갤럭쉬S2를 써도 도통 올생각을...
(아니 스마트 폰으로 올수도 있는데 왜...!!;;)
어떻게 하다보니..그리된..(시덥잖은 변명..;;)
최근 근황은 뭐 다를바 없이 열심히 학과일에 치이고 주말 알바에 치이고
이러고 삼니다...
최근엔 컴터 윈도가 상큼하게 복구가 아될정도로 깨져서 포맷한것땜에
귀중한 스타 시디키를 날려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실수와......
(오우쉣!!! 여기 한 위대한 회원님이 주신건데!!)
각종 자료(레포트용 강의책 원서 스캔과 해독집
그리고 므흣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어 이거 오해의 소지가;;) 강의자료와
레포트 제출용 예제/응용예제/연습문제 솔루셩(해답!!)
싸그리 날렸습니다
그래서 스타 질렀구요(집에서 아주 원활하게 돌아가는 게임은 스타;;)
지금은 등록금이라는 불량배덕에 월급 싸그리 털렸습니다...
(제길 국립대이긴 해도 너무 비싸!!!)
9월 말일에는 예비군 향방교육도 갔다 왔습니다.....
예비역 중위와 같이 받다니 참 ...최악...-아니 예비역 중위 한명 있다고 강도
올려버리면 어절....그리고 이건 동원이 아니라 향방인데;;
조교는 죄다 이병...무슨 이병 밭에 온줄 알았던...
(상병1/ 9월말일 기준으로 말년 12일 남은 병장 1...나머진 전부 이병 뭐 이런;;)
게다가 온지 한달박에 안된이병 조교... 첫 예비군 조교엿는데...
그러면 그렇죠.. 어리바리해서..... 산속에 위치한 훈련장 길을...
자기가 인솔하겟다고 가더니 길을 모른다는...
(마! 인솔하겠다고 교관 앞에서 나댄건 너 잖아.. 이런 ......ㄱㅅㄲ)
그덕에 산 지대로 탔습니다... 군장만 안찼지.....
단독군장(소총+케브라 헬벳+ 탄띠)으로 제대로 산 타고 다녀서 허리가
엄청 아팠다지요... 게다가 날씨 우습게 봐서 야상안입고 갓는데....
추워 죽는줄...-아니나 다를까 바로 감기 걸려버린....
그 상태로 훈련 끝난니 특별간식 주길래 보니가 붕어싸만코....
(헐.......이런 제길.. 추워 줃긋는데 감기 바로 걸렸는데 아이스크림 이라니!!
그것도 냉동고에서 바로 나온!!!!)
정말 참 좋은 하루였지요.....
(향방 이제 1년차인데 2년차 가야하나 싶어요.. 제길 ㅠㅠ)
향방 끝나고 나니 피곤해 죽겠는데 주말 알바....
지옥의 근무 끝내고 글쓰려니 이젠 피곤에 쩔어서 잠이 오구요...
-아 누우면 바로 코 골면서 잘것같은 ㅠㅠ
아.......정말 하고 싶은 말은 한마디.....
제기랄!! 누가 저 좀 살려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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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Jeong™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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