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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름방학도 시작했고해서 오렌만에 들어와봅니다.
뭐, 방학이라해도 인문계라 생활리듬이께지지는 않습니다만 한편으로는 섭섭하기도 합니다.
실은, 제가 컴퓨터를 배우고 있는데 이제 정보처리기능사 자격증을따고 정보기기운용사시험을 준비중입니다. 실기는 참 쉽던데 필기가 상당히 곤란하더군요. 물론  정보처리와 중복되는 점이 많기는 하지만 외울내용이 너무 많습니다. 게다가 컴퓨터로 모의고사를 풀면 보통60문제중 40개에서50개는 맞추는 편인데 문제집에 있는 모의고사를 풀면 30개도 안나올때가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설명안해주신것이 나올떼는 참... 화도 조금 납니다. 한마디로 난이도에대한 감이 생기지 않는다할까요? 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시험이 다음주라 막막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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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ang님의 댓글

Jisang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시간정도 푹 쉬시고 다시 한번 정독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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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이~님의 댓글

웅이~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조급한 마음은 공부에 별 도움이 되지 않더군요. 심호흡 한번 크게 하고 다시 시작하는게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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