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나와야 하는 스토리 > 게시판

1,2,3번 전부다 공감가는 내용이네여 ㅇㅅㅇ..
전 딴건 됐고 시대적배경좀 앞에웠으면...
때가 언젠데 아직도 아날로그 tv가 ...

시대적 배경은 근현대입니다. 작품에 골동품이나 아날로그 TV가 나오는건 후지시마씨의 골동품 사랑과 연관이 있기 때문이지요. 원작 코믹스에서도 카메라, TV, 라디오, 오토바이 등 오래된 명품 물건들이 자주 등장하는걸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또 캐릭터 설정에서 케이이치는 옛것을 소중히 하는 공대생이라 이런걸 잘 안버리고 끝까지 고쳐서 쓰는 알뜰한 청년으로 나오지요. 그러니 옛 물건들이 계속 나오는 수 밖에~

1,2,3 번 다 제외시키고 베르단디 가족(부모님) 소개좀 해주는게,..

ㄴ 결론은 나이를 안먹는다는거죠 ㄱ- 어찌됐든 1989년 처음 나올 당시 부터 시대적 배경은 변함이 없는거 같음

우선 컴터 부터도 286급이 나오는데요 뭐..

OAD에서는 신식기기로 바껴 있던데 ㅋㅋㅋ

음.................남신도 있겠고 ..뭐 극장판보면 세레스틴도 남신이고 정령인 토르바도르에 기타 세이렌 종족도 나오고.....................크음......

어쩌면... 케이이치 부모님이.. 신??.. ㄷㄷ.. 스토리가 이럴수도 있겟네요..

그럼 후덜인데.. ㅋㅋ

헐... 설마 케이마씨랑 타카노씨 인간으로 나왔자나요,..ㅋㅋㅋ

베르단디 부모님은 정말 궁금하군요. 설마 아버지가 가미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