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3월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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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늘 한결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반겨주는 이 곳에
오랜만에 생존신고 남깁니다.
2007년 처음 발을 들이고 나서 15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까지
여전히 가슴 속에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곳입니다.
여신앓이 하던 어린 녀석은 지금 혼인을 앞두고 있고..
우연한 기회에 애니메이션부터 만화까지 다시 정주행 중인데
예전의 그 것과는 사뭇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어 좋네요
(혹 다시 보시고 싶은 분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생존신고 겸 주절주절 해봤는데, 가족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늘 한결같은 자리에서 변함없이 반겨주는 이 곳에
오랜만에 생존신고 남깁니다.
2007년 처음 발을 들이고 나서 15년 차에 접어드는 올해까지
여전히 가슴 속에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남아있는 곳입니다.
여신앓이 하던 어린 녀석은 지금 혼인을 앞두고 있고..
우연한 기회에 애니메이션부터 만화까지 다시 정주행 중인데
예전의 그 것과는 사뭇 다른 감정을 느낄 수 있어 좋네요
(혹 다시 보시고 싶은 분은 네이버 시리즈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생존신고 겸 주절주절 해봤는데, 가족여러분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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